환상남매 VS 현실남매

8.늘 밝던 막내에게 무슨 일이?




*이 글의 연재가 되게 드문드문 있을 수도 있어요.!!! 방학이라 슬쩍 올려보는겁니당*


%스토리가 너무 급전개인가%









항상 학교 끝나면 다녀왔습니다!!! 라고 크게 인사하던 예주가 오늘은...



띡띡띡띡-
띠리릭-



"..다녀왔어"



고개를 푹 숙인 채 이 말 한마디만 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이상함을 느낀 오빠들은 천천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시기 시작하는데..





-학교에서-




서영"야 김예주!! 나와봐"


'서영 선배님..? 무슨일이지...'
"넵"


서영"아 예주야 들리는 걸로는 너가 김태형 여친이라더라?"


"네..?? 제가 김태형.. 아니 제가 김태형 선배 여친이라구요??"


서영"들리는 거 뿐만 아니라 같이 있는거 봤다는 사람도 많고,"
"나도 봤었거든? 둘이 되게 친해보이던데 너 여자친구 아니야?"
"거짓말 하지 말고 얘기해"


"저 진짜 아니에요.. 태형오빠는 그냥 제 친ㅇ.."


짝-


서영은 예주의 뺨을 때렸다.


"아..! 선배님.. 저 진짜 아니에요.."


서영"아니면 붙어있질 말던가"
"내가 하는 말이 여자친구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눈치가 없니???"


"아.. 죄송합니다 같이 안 있을게요"


서영"아 맞다 너 박지민 전정국이랑도 친한거냐?"
"걔네랑 김태형이랑 너랑 넷이 자주 다니길래"
"여자애는 하나 없이"


"아.. 그 선배랑 전정국이랑도 같이 안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서영"너 남자들이랑 그러는거 진짜 여우같아"
"남자 밝히냐?ㅋㅋㅋㅋㅋ"


"....아니예요"


서영"그러면 그냥 반에서 짜져 있으라고ㅋㅋㅋㅋ"
"인맥 넓은건 알겠는데 티내지 마ㅋㅋㅋ"


"근데 선배님.. 그 셋 다 저희 친오ㅃ.."


서영"아~ 남자 밝히는 애 얘기 듣기 싫다~ 어디서 앵앵거리네"
"핑계 댈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들어가라"
"더 맞기 전에~"


"... 죄송합니다.. 조심히 올라가세요"


서영"응~ 너 앞으로 내 눈에 띄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넵.."



선배가 간 뒤 예주의 반에서..


현지"예주야! 선배가 무슨 얘기 했어..??"


"아 별거 아니였어ㅎㅎ.."


현지"아 그래? 알았어!"


"하.. 어떡하지.. 친오빠라는걸 얘기하려고 했는데.."
"선배가 얘기할 틈도 안 주시니.. 하.."
"그냥 오빠들이랑 학교에서는 거리 둬야겠다.."




예주는 그렇게 집에 왔다고 한다.




지민"아 안서영한테 물어볼까? 걔 왠만한 학교 일 다 알잖아"


태형"그렇다고 예주한테 생긴 일 알겠냐?"


지민"혹시 모르지 안서영이 한 짓일지. 내가 아까 봤어."


석진"? 뭘 봤는데??"


지민"별건 아닌데 안서영이랑 예주랑 같이 있더라."
"둘이 같이 있을만한 친분이 없는데"


윤기"그러면 서영인가 서윤인가 걔한테 물어봐."
"예주가 우리 동생인건 얘기하지 말고"


지민"응~"
"아 근데 내가 물어보면 좀 그렇지 않을까?"
"걔가 우리랑 예주 친한거 알텐데"


호석"그러면 내가 물어볼게!"


지민"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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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교육을 시켰다는데?"
"그리고 예주가 남자밝히고 남자랑만 다니는 애라고 그러네"


윤기"지가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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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뺨을 때리고 엄청 뭐라 했데."
"그랬더니 예주가 죄송하고 알겠다 그랬다는데"


석진"진짜 지가 뭘 안다고 저래?"


정국"...혹시 우리 때문인가?"


남준"우리?"


정국"아니 항상 학교에서 나랑 지민이 형이랑 태형이형이랑"
"예주랑 같이 다녔거든..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태형"아.."


지민"내가 예주한테 물어볼까?"


남준"물어본다고 얘기해 주겠니"


지민"아하"


남준"아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손팅은 사랑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