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천사, 본적있어?

2화 합시다, 우리 동거

''푸흡''

''그걸 요즘 누가믿어요?ㅋㅋㅋㅋ''



지민 ''못믿겠어?''



''당연하죠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진짜 설마..
요즘 천사가 어딨어?

지민 ''그럼 아까 날개랑 빛은 뭐라고 생각해?''


미친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그..그래도...''


지민 ''그래도 못믿겠지?''


''네, 당연히..''


그러자 갑자기 지민의 눈에선 하얀빛이 번쩍이더니

내 눈앞에

천사 조각상이 하나 세워져 있었다


지민 ''오~~오늘 좀 이쁘게 만들어졌네''


''그..그쪽이 만든거에요?!''


지민 ''씹? 당연하지''


''근데 그쪽 천산데 말이 왜이렇게 거친...''


지민 ''참..;;그럴수도있지;;''

''아 그리고 나 잘곳없는데 니집에서 재워줘''


진짜 어이없네 집을 만들면 될것을..

''집을 만드시면 되지 굳이요?''



지민 ''존나 어이없게 들리겠지만 아까 인간계에서 쓸 수 있는 마력을 다써버렸어''



''네?!''

이게 뭔 쌉소린지..;;



지민 ''그니까, 원래는 인간계에서 마법을 막 쓸 수 있는데''

''나는..음...그니까..벌을받는중이라''



못돼 쳐 먹긴했지 응응

''무슨잘못 했는데요??



지민 ''그건 아직 알려줄 수 없어''



''헐 너무해''



지민 ''같이살게 해주면 알려줄 수 있을것 같아''



''와 진짜 싸가지 없는것 같아요!''

''음....''

''그래요!!''

''합시다, 우리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