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학교
“여주- 최수빈 지문은?”
“아..아직 못구했습니ㄷ…”
퍼억-.
“뭐? 못구했다고?”
“아…네….”
“그게 지금 내 앞에서 할 말이야?”
“아….”
“너 내일까지 안가져오면 뒤져.”
“네….”
.
.
.
“하아…진짜 싫다…”
“어? 여주 아니야?“
수빈이었다.
”어..안녕..“
“우리 어제 못한 얘기 좀 마저 하자.”
“어…어?”
.
.
.
“너 저 선배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시키는 일 하는거야?”
“뭐…?”
“저 선배 우리학교에서
문제 겁나 많이 일으켰던 선배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신경쓰지마.”
“너 걱정되서 그런다고.”
“도대체 니가 무슨 상관인데.”
“그 선배랑 엮여서
좋은 일이 없었으니까 그렇지.”
“뭐 어쩌라고.“
”너 그 조직 나와. 우리 조직 오던가 해.“
”미쳤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판단 제대로 해.“
”왜 니가 난리야..!!“
”너 지금 내 지문 하나 못가져가서
쳐맞고있는거 다 봤다고.“
”그래서 뭐…!“
”아직도 니 조직이
정상적인 조직인것같아?!“
”아니이…..흑…..“
”ㅁ…뭐야;;;”
“나는…나는……”
“야 똑바로 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