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에 엑스트라가 되었습니다

EP.3





"야, 야 왜그러냐."


"...." (태형


"...." (정국


"화해 안 하면 내가 뽀뽀 해버린다."


"미안해." (정국


"나도 미안해."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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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뽀뽀가 그리 좆같니?"


"태형아, 정국아....!!" (여주


"누나는 자꾸 얘기 중인데 끼어드네요." (정국


"여주 꼽주지마, 너 변한 것 같아." (태형


"얘들아 싸우지 마..." (여주


"....하, 누나." (정국


"응....? 아 고백이라면 안 받ㅇ," (여주


"제발 지현 누나랑 있을 때는 끼어들지 마세요." (정국


"그게 무슨 소리야...ㅎ" (여주

(중얼) "유지현.... 정국이를 뺏었어... 시X" (여주


"여주야, 내가 귀가 밝은 편이라"

"니가 그따구로 말하는 거 다 들려."


"그, 그게 무슨 소리야...!!" (여주


"하, 또 욕했어요?" (정국


"아니야...! 쟤가 다 꾸미는 짓이야....!"

"알잖아, 쟤 여우라는 거...!!" (여주


"여우, 뭐 그치. 근데 저번에도 욕을 했다고?"

"누구한테 욕 했는데." (태형


"아, 한여주가."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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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여주


"....하." (정국


"아, 아니..." (여주


"변한 건 내가 아니라 누나겠죠." (정국


"얘들아 여주가 욕한 건 맞는데, 너무 그러지 말자."

"니들도 욕할 수 있잖아, 그리고 내가 여주 옆에 붙어다니던"

"너를 때어낸 것도 맞잖아 ㅋㅋㅋ"


"...그래!" (여주


"근데 내가 지현 누나한테 넘어간 것도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