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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동~
종이 치고 나가니 앞에 서있는 지민 선배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얘.

"여주야 안ㄴ.." 지민
"앟ㅎ 선배 죄송해요 얘가 같이 가야한다고 해서.."
"아니야 괜찮아, 너는 이름이 뭐야?" 지민
"전정국" 정국
툭툭
여주가 팔꿈치로 정국을 친다
정국은 모른다는 듯이 어깨를 들썩인다.
.
.
.
딸랑
'어서오세요!!'
"여주 뭐 먹을래?" 지민
"저어..는 김떡순이요!"
"정국이는?" 지민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 정국
"그럼.." 지민
"여기 김떡순 세트 2개에
튀김 추가 해주세요" 지민
'네'
.
.
.
'뜨거우니까 조심해서 먹어요~'
"감사합니다"
힐끔
혼자 걸신들린 것처럼 막 먹던 여주가 갑자기 둘을 처다본다.
"우욱 켘켘"
"괜찮아?" 정국
"여기 물" 지민
"아니.. 그렇게 저를 빤히 쳐다보면..."
"설레자나용.."
작가의 현생이 바쁜 관계로 '그시절 너는 어디간거야'는 다음주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