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그날이후 아무런 일 없이 조용히 지냈다
"탱구~!!"

"매점 가자 매점"
"ㅈ...저기"
"나도 같이 가도 될까?"

"아....."
"너 나 싫어하는거 아니였어?"
무슨 속셈이지....
"미안하지만 우리끼리갈게"

나이스 탱구!!
"아....그래"ㅡ여주
매점
"아놔~ 이여주 분명 뭔가 꾸미고 있다니까?"
"그래서 지난번 네 사고ㄷ........."ㅡ태연
"내 사고가 이여주랑 관련있었어?"
"하씨......괜히말했다"
"너 또 힘들어질까봐 말 안한건데..."
"사실 너 그날 화분맞고 쓰러졌을때"
"그 화분 이여주가 떨어뜨린거야"
"내가 그걸 봤고"
"근데 왜 아무도......."
"이여주.....7도련님들이 다 쉴드쳐줘서"
"오히려 네쪽으로 여론이 좋지 않게 몰아간거야"
"나 하나론 역 부족이였어..."
"걔는 왜 나한테 화분을 떨어뜨린거야?"
"그건....."
쾅
"한 별!!!!"

"너 아직도 정신 못차렸냐?"
"그게 무슨소리야?"

"태형아.....그러지 마.....다 내 잘못이야...괜히 같이가자 그래서...."(덜덜)ㅡ여주
"아(피식)"
"또 이여주야?"
"너가 얘 또 따돌렸다며?"
"야 이여주 똑바로 얘기해"
"내가 널 따돌렸다고?"
"과장이 너무 심한거 아ㄴ...."
짝
"허...."
"지금 내 뺨 때렸니?"

"함부로 여주에 다해 짓걸이지도말고 건들이지도 마"

"풉....."(조용히

"아....놔.....진짴ㅋㅋㅋㅋㅋ"
짝
태형의 뺨을 때리며

"나 너가 함부로 대할만큼 만만한년 아니야"
"그니까!"
"상황판단 똑바로해 T.H. 도련님?"(씽긋
"허...."ㅡ태형
"한 별...."
"꽤 재밌는년이네?"
외전
지민이는 여우같던 별이가 이러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