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같은 연애끝내고 ㅇㅇ이나 할랍니다

뭣같은 소개 & 뭣같은 생일날

뭣같은 소개


내이름은 강여주. 21살이다.

 김재환이랑 20년지기 친구고 연애한지는 3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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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 남친 김재환 21살이고 직장인이다.


뭣같은 생일날

스토리시작

오늘은 내 생일이다.

근데.. 남친이 새벽부터 출근을 해서 얼굴도 못봤다..

하루종일 연락한통도 없고.. 뭐지.. 잊은건가..

뭐 하루쯤은 잊을 수도 있지.. 하면서 넘기려고 했다.

근데 너무 수상해서 전화를 해봤다.

뚜루루루루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아 삐-소리이후 음성사..

하...진짜 뭐지?

무슨일 생긴건 아닐까..?

30분 뒤에 회사로 전화해봐야겠다..

30분 뒤

옛날에 김재환이 사고를 당한적이 있어서 너무 초조했다..

그런 탓일까, 손톱을 물어뜯어서 손에선 피가났다.

피가나는 손가락으로 아픔을 참아가며 나는 전화 버튼을 눌렀다.

뚜루루루루

안내원 : 네 3sung 안내데스크입니다.

여주 : 3팀 김재환팀장 바꿔주세요.

안내원 : 죄송하지만 3팀 김재환 팀장님은 회의중이십니다.

여주 : 그럼 출근은 한거네요?

안내원 : 네 그렇습니다.

여주 : 아 네 감사합니다.

안내원 : 네-


하.. 뭐야.. 

내가 많이 집착했나..싶었다.

그때

띠띠 또로롱!

나는 김재환인줄 알았다.

여주 : 뭐야 김재환 왜 지금ㅇ..


??? : 아이씨..드럽게 무겁네


여주 : ...?오빠가 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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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4살 돈많은 백수. 여주 친오빠.


다니엘 : 뭐 난 오면 안돼?

여주 : ㅇ..아니 그게아니고..

다니엘 : ((여주손을봄))

여주 : ㅇ..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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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 뭐야 손 왜이래

여주 : 아니 그.... 아 그래! 만들기하다가..

다니엘 : 만들기하는데 손에 이렇게 많이 상처가 난건.. 

작품이 대단한가봐?

여주 : ㅇ...어..

다니엘 : 똑바로 말해 왜이런거야?

여주 : 아...사실..


상황설명중


상황설명 끝


다니엘 : 결국 다 그새끼때문이네?

여주 : 아니 사정이 있었겠지..

다니엘 : 아니 어떻게 여친생일에 새벽부터 나가고 연락한통없는데?

여주 : 재환이 그럴 애 아니야 저녁에 축하해주겠지

다니엘 : 하.. 이리와봐 약바르자


약바른 후


다니엘 : 오빠 간다~ 밥 잘 챙겨먹고 케이크는 베란다에 뒀어~!

여주 : 설거지하는중)) 어~ 또 놀러와~!!


3시간 뒤


여주 : ..6시인데..왜 안오지..


평소 재환은 5시에 퇴근을해서 늦어도 5시30분까지는 집에 온다.


띠링


카톡이 왔다.

여주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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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먼저자 뿐인가...싶어서 내가먼저 보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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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분이 지나도 읽지 않는다.

하..포기하고 그냥 자려고 누웠다.

근데.. 갑자기 울컥하면서 눈물이 쏟아졌다.

어떻게 남자친구란놈이 동거하면서 새벽부터 출근하고 여자친구 

생일에 연락한통없다가 결국 온 연락이 야근없는회사다니는 

남자친구가 보낸 야근한다는 말이다.

놀고올꺼면 놀고온다고 말을하지...더 서운하네..






손팅!





처음으로 쓰는 일반팬픽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