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났을까
항상 눈물로 보내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예주시점

지민 : 아 뭔가 뿌듯하다 ㅎㅎ
아 맞다 여주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여주시점

지민 : 얘 반응이 왜이러지..?
뭐 여친 생기면 다 이러나..
뭔가 찜찜한데, 괜찮겠지
지민이와 여주의 50일
그리고 여주의 생일.
- 여주의 집 -
여주엄마 : 여주야 생일때까지 왜 그래
어디 아파? 왜 좋은 날에 울어~..
아 근데 여주야
여주 : 어..?
여주엄마 : 이번에는 지민이는 안온대?
매년 왔었잖아 희한하네~
여주 : ..
그렇게 여주 생일이 끝날 때 쯔음
지민이는 예주와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었는데
그 일이 생겼다.
나와 여주를 갈라놓게 만든
그 이유.
지민이시점

지민 : 하아..하아 뛰어왔는데
생일이 ..
지났네...?
- 오전 2시 15분 -
그렇게 여주네 엄마께서
날 방겨주시면서
지금이라도 가서
생일축하 해주라고 하셨지만
여주는 크게 맘 먹은 것 일까
방문은 열리지 않았다.
여주시점

여주 : ..나쁜새X
해피 or 새드
골라쥬세용 ~ 다음화가 마지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