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마켓에서 유명한 선배 만난 썰 풉니다

45화

"미쳤다.."
"미쳤어..."
"미쳤다고 김여주!!!!ㅠㅠㅠㅠㅠㅠ"

현재.. 지금의 나는.. 이불킥하고 난리가 났지.. 왜냐고?? 왜겠어.. 아까 일 때문이지...ㅠㅠㅠㅠㅠ♡♡

"여기가 현실세계 맞죠..?"
"여기 막 꿈이거나 그런거 아니죠...?"

내가 미쳤다 미쳤어.. 내가 첫키스를... 와...🤭 동네방네 전정국선배 소유권을 주장하고싶다만 그러면 진짜 내가 큰일이 날지도 모르기때문에...🥲


"아악!! 몰라몰라!!!"


오늘밤은 진짜 잊을 수 없는 밤이 될것같다. 이 말랑하고 살랑거리는 감정들을 잊을 수도 없을것같고 무엇보다.. 응... 선배와의 키스를 잊을 수가 없다.. 김여주 변태..😭
게다가 선배는 첫키스는 아니신것같던데.. 아니라면 이렇게 잘할리가 없어..🤨


"꺄아아아ㅏㅇㅇ❤"


"뭐야!! 여주 무슨일이야!!"


"ㅇ..어..? 아..아빠..?"


"무슨일인데!!!!!!"


"아..그.. 별 일 없어"


"근데 왜 한밤중에 소리를 지르고 그래"
"윗집에서 민원들어오겠다."


"조심할게용❤"


"하트 떼라"


"넵."


"어여 자라"


"아버지도 안녕히주무세용"


"오냐"









오늘도 등교를 하러 나왔는데 오늘도 역시 선배가 먼저 항상 만나는곳에 먼저 와 계셨다.
아 선배보니까 어제 일 생각나서 얼굴이 후끈후끈하다..ㅜㅠㅠㅠㅠㅜㅠㅠ


"왔어?"

"ㄴ..네!!"
"갑시다!!!"


"그래"



아따.. 미쳐버리겠구마잉... 심장이 완전 두근두근.. 이대로 심박수을 잰다면 나는 890이 나올것이다.. 아 선배 얼굴 못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ㄴ..ㄴ..네???"


"왜 내 얼굴을 못봐?"


핫쒸 딱걸렸다. 안걸릴려고 노력했는데 선배눈에는 잘만 보이나보다...


"아닌데요..?!"


"진짜?"


"그럼요!!"


선배는 큰 두손으로 내 양쪽 얼굴을 잡아 선배를 보게 했다.


"ㅇ..어..너무 가까운데...?!"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덕분에 나의 얼굴은 금붕어가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