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 1m도 남지 않았다
더 가까워 진다
"원우야!"
이상한 상상하지 말고요.
그냥 학원가다가 만난거야
학원이 늦게 끝나서 밤에 혼자가느라 심심했는데
글쎄 원우를 만난거지
ㅎㅎㅎㅎㅎㅎ
"안녕 여주야 밤늦게 어디 가는길이야?"

"가는 건 아니고 오는거! 학원에서 오는 길이야"
어머 지금 내 걱정해주는거야?
쏘 스윗가이...
❤
"난 편의점에서 필요한거 사고 오는 길"
아~
필요한게...우유? 젤리도 있네
빵도 있고... 뭐 나랑 딱히 다른 건 없네
아차, 원우도 사람이지
ㅎㅎㅎ
너무 완벽해서 사람이 아닌줄 ㅎㅎ
천사라고 착각을 해버렸네
"여주야, 이거 먹어볼래?"
헐 젤리 주는거야?
"완전 고마워! 잘 먹을게~"
내가 착각한거 아니네
전원우 천사 맞네
"음! 맛있다"
이 젤리 생각보다 맛있네
나중에 편의점 가면 꼭 사야지
"그치? 그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젤리거든"
아~ 역시 나랑 취향도 비슷해
이거 완전 천.생.연.분
결혼해 전원우.
"그런데 여주야 너 집 다온거 아니야?"
"아! 그러네 고마워! 내일보자~"
"응 잘 들어가~"
ㅎㅎㅎ 원우랑 집에 같이 가다니
이게 진짜 현실이라니..
꺄항
"아, 여주야.."
엥? 무슨 할 말 있나?
"사랑해"

77ㅑㅑㅑㅑ
저도 사랑합니다
❤❤❤❤❤❤❤❤❤❤❤
"나도..사랑해"
진짜 전원우 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냐고
얼굴공격으로도 충분히 설레는데
zin짜
그냥 사랑한다는거야
😘
(다음날)
"여주야 안녕!"
(원우)
"안녕, 원우야~!"
(여주)
오늘 아침도 기분이 아주 좋네요!
"이거 먹을래?"
(원우)

젤리? 어 이거 그 맛있는 젤리네
"너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원우)
이런 취향저격수!
ㅎㅎㅎ맛있겠다
"고마워 진짜 감동이당"
(여주)
"음~ 맛있었다 이제 공부할 기분이 나는걸?"
(여주)
"더 먹고 싶으면 말해! 내가 통으로 샀어"
(원우)
통으로 까지 산다고..?
ㄱ,고마워
"헐 뭐야 젤리네? 정한이 먹을게용~"
(정한)
"헐 이거 완전 맛있는데 나도 먹어도 되지?"
(청아)
"와 젤리는 못참지 뜽떠리도~"
(승철)
"이거...여주 주려고 산건데..."
(원우)

여러분들! 오랜만 입니다
제가 이번주는 쬐끔(?) 바빠서
라핳핳ㅎ
아무튼! 다음에는 빨리82 오도록 할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