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개귀여운데.. 밥ㅂ 모뮤ㄱ굴거야..? 민규 먹고싶은거 먹자. 어엉.. 얼른 나가자. 졸린데에ㅜ흐이잉.. 얼른 일어나야지이~ 안고 등 토닥토닥하면서 살살 달램. 걍 이제 김민규 달래기 달인임..
점심먹고 또 자는 밍구 거의 신생아임. 민규 볼이 너무 말랑해보여서 무의식적으로 볼 꾸욱 눌렀는데 미친 개뽀송..
계속 쪼물락거리는데 잠꼬대로 지훈이 꼬옥 안고 뒤척거림. 우우움.. 깼어? … 안깼구나. 자는소리 가만히 듣다가 갑자기 너무 이뻐서 냅다 사랑한다고했는데 김민규 들은건지 진짜 대답함
“ 우웅.. 나두우.. ”
“ 뭐야. ”
“ 후움.. ”
“ 자는거야..? ”
“ 운.. ”
1시간있다가 민규 일어나서 지혼자 머라구 하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음. 니가.. 마악 구로케.. 따룽사랑미랑.. 모라는거야 진짜.. 아 물ㄹ라 짜증나 이디훈 미워 저리가.. 왜애.
흐이이잉.. 나 꿈껏는데에, 이지훙 니가 막 따른사람이랑 바람피구.. 나능ㄴ 시러하구. 그랬어? 우웅..!! 니 진짜루 미워.. 이러면서 퍽퍽 때리는데 김민규 힘쎄서 개아픔.
아야 아퍼ㅜㅜ 내가 미안해 밍구야. 으이잉.. 이지훈 나빠아.. 너 울어? 왜그래 울지마 미안해 아 왜애애.. 꼬옥 안아주니까 더 서러워서 아예 이지훈 허리잡고 더 서럽게 움.
“ 아니이 내가 니를 두고 어딜가. ”
“ 으응 알겠어 평생 니랑 살게. ”
살짝 밀어내서 보니까 와방 큰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세상 서럽게 우는데 그새 또 포옥 안김. 야아 왜그래애.. 내가 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에. 진짜루..? 으응 그만 울어.. 겨우 달래놨는데 지훈이가 사랑한다고하면서 꽈악 안자마자 더 울어버림. 얼씨구 많이 걱정됐어? 당연하지이ㅣ..! 민규야 계속 울면 내일 아파.. 아 몰라 니때문이야. 으휴 그래 다 내 잘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