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댄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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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팔지 말고  봐요.




나는  남자의 말에 토끼 눈을   듣고는 자동으로 웃음을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 진짜 볼수록 매력 있는 거 같다.



 남자는 과연 호감도 순위  위일까? 1위라면 모두  남자에게 가장 많이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건데···.맞다.나는  남자에게 사전 호감도  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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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남성분이 모습을 드러냈다.나는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이 조금 굳었다. 사람은 다름 아닌  옆자리 앉아있던  남자였다.나는 옆에 여성분들을 한번 훑어봤다.그런데 나머지 여성분들은  남자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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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저는 현대 무용수 박지민이라고 합니다.  시간  보내다가 사랑 찾고 가면 좋겠습니다.그럼 시작할게요.





 남자는 사랑이라는 말을 하며 나와 눈을 맞췄다.내가 눈치가 워낙 없어서 이게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느낌 뭐지···?





"당신의 일을 하세요 지금 나와 함께 당신의 일을 하세요•••"





짝짝짝'





 사람의 춤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깃털이랄까?춤선이며,표정 연기이며 전부 완벽했다.춤을 보고   박지민이라는 사람한테 더욱더 빠졌다.나는 계속 기회를 놓치기 전에 일어나 물을 주려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옆자리 앉은 박가림이라는 여자가 먼저 일어나 물을  사람에게 건넸다. 사람은 물을 건네받으며 고맙다고 하며  옆자리에 와서 다시 앉았다.





  봤어요?





 봤는데 조금 전까지  빠져있었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다.나는 기분이  좋으면 표정으로  티가 나서 표정을 바꾸려고 해도 그게   됐다.






 ,···.


 혹시 어디 아파요?


 아니요?


 ···.


 안녕하세요,저는 스트릿 댄서 전정국입니다.여심의 마음을 사로잡을 좋은  가져왔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나는  다른 남자분이 들어와서 소개하길래 바로 고개를 틀었다. 전정국이라는 사람은 정말 댄서답게 춤도 굉장히 췄다.처음에는 그저  옆에 박지민 씨에게만 눈길이 갔는데 전정국이라는 사람도  호감 상이었다.정말 그의 춤은 나를 한방에 사로잡게 했다.하긴 인기 제일 많은 사람과 사랑을 하기보다는  인기 있는 사람과 사랑하는  확률이  높긴 하지.




——




 사람이 공연을 끝내고 다른 여자분들은  전정국 씨에게는 관심이 없는지  신경을  쓰길래 내가 먼저 일어나 그에게 물을 건네주었다.그러자 그는 생긋 웃으며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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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여주 .





눈이 초롱초롱하게 생겨서 웃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몸도 좋고,춤도  추고  사람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이러면서 사랑 찾는 거지.나는 그에게 물을 건네주고 자리에  앉는데 옆에서 박지민 씨가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나는 그의 시선에 정면만 보고는 헛기침을 하며 다음 남자분을 기다렸다.






 안녕하세요,저는 스트릿 댄스 중에서도 힙합댄스를 하는 여러분들의 희망 정호석이라고 합니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듣고 눈치가 없어도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란  느꼈다. 사람과 함께라면 힘들어도 웃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희망이라는 말은 장난이 아니고 정말 여기서 힘들  먼저  웃어주고,힘이  드릴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말한 겁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갑시다.





내게 처음에 물을  때부터 조금 느꼈었지만,정말 웃으면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는  같다. 사람의 웃는 모습을 보면 괜히 나까지 웃음이 새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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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두 준비한 공연을 마치고 모니터에서  어떠한 글자가 나타났다.우리 모두의 눈은  모니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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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가 지낼 공간이다.여기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전혀 예상은  한다.기대 ,걱정 반으로 우리는 모두 이동을 했다.가는 도중에 누가 뒤에서 와서  짐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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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드릴게요.


 ···?,괜찮은데···.


 무거워요.





모두에게 친절한 건지,아니면 나에게 호감 표시를 하는 건지  수가 있어야지···.정말  만남부터 혼란스럽다.다른 남자들도 좋은데 굳이 내가  여자들 사이에서  사람한테 계속 호감 표시를 하는  맞는 건지.아무리 나에게 호감 표시를 한다고 해도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때까지는 사랑의 확신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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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 모두  입성했다.생각보다 여기는 상상  이상으로 너무 좋았다.짐을 앞에 두고는 우리는  구경을 했다.들어오는 입구에는 간단한 소개가 있는 칠판 하나가 놓여 있었다.




 1층에 우리가 춤을 추며 사랑을 나눌 공간이 포함돼 있었고,이와 더불어 여자 방과 남자 방이 모두1층에 위치해 있었다.






 우리 일단  먼저 구경하고 다시 만나요.


 그래요.


 그래요.






우리는 여자와 남자 나눠서 방을 구경하기로 했다.그렇게 방으로 이동했고,방은3명이 들어갈 공간이 충분했고,화장대며,침대며,드레스 룸이며 모두 들어가 있었다.






  너무 좋은데요···.


 그러게요.생각보다 너무 좋은데요?


 앞으로 우리  지내봐요.


  부탁해요.






이게 여자들의 신경전인가. 지내보자고 말해도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기분을 어쩔까.다들 보기에는 나보다 어려 보이는데.모르겠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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