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려면 일단 내가 자각몽을 꿔야하지 않을까..(지훈)
-여기 방법 있네.
-야 김여주 너도 한 번 꾼거니까 이거 참고해서 계속 해봐.
-ㅇㅋㅇㅋ
(그리고 몇시간 후 그들은 놀다가 헤어졌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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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오늘도 꿈을 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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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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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이쁘다...'
어? 나 아까 잠들었는데, 벌써 깨어난다고? 뭐지...
'야 이거 어때?'
'오, 네잎클로버다. 이쁘다, 완전 내 스타일.'
'저기~ 이거 얼마에요?'
'39,000원입니다.'
'아... 구경하고 올게요..ㅎㅎ'
뭐이렇게 비싸, 잠깐만. 이거 꿈이잖아? 내 맘대로 할 수 있네. 그냥 사야지. 돈아 많아져라~
'아, 아니다. 언니! 그냥 저 귀걸이 주세요!'
'?짠쟁이 김여주가 저걸 사다니.'
번쩍-
-뭐야, 꿈이 이게 끝이야? 쩝.. 박지훈은 자각몽 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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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해 안 가실 것 같은 부분들 설명드릴게요:)
1. 꿈 속에서는 문장이 ' '로 되어있고 현실에서는 -로 되어있는 이유.
꿈과 현실의 말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꿈에서는 ' '으로, 현실에서는 -으로 대사를 적었고, 여주의 생각은 아무런 기호 없이 나타납니다.
2. 공유몽&꿈을 꾸지 못함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데 가능한 것처럼 나타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