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982.

#4_ 연희야















그냥.

동정이였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작은 돌맹이를 불쌍하다 여기듯한
느낌이 들었다.


















"후.."




생각해보니 감당할것이 너무 많았다.


아직 대학생인 내가 할수 있는건 알바와 주식.








"안돼요."









풀썩-







그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곤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나좀.. 살려주어라.. 연희야.."











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