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썰은 자까가 현남친한테 받은 고백이야
커플이라고 미워하진 말아죠..
사실 얘는 내 전남친들중 한명인데
며칠전부터 연락이 오더라공
나쁘게 헤어지지도 않았고
내가 사겼던 남친들중에 걔가 젤 목소리도 좋았고..
참고로 난 목소리 좋은사람이 이상형이야 헿
그래서 그냥 연락을 받고 매일밤 전화했지
그러다가 어느날 밤에 걔가 심심하다고 연락한거야
"나 심심해"
"전여친한테 장고해!"
"그래. 나랑 사귈래?"
여기서 1차 당황
"어.. 어...?"
"ㅋㅋㅋ 너가 내 전여친들중 한명이잖아"
"아 그렇지.."
솔직히 좀 기대했다😏
근데 이게 시작이였어..
1분마다
"나랑 사귈래?"
"나랑 사귈래?"
"나 너 좋아하는데"
"진심인뎅.."
이러는거야!!

솔직히 말하면 나 넘어갔다..
근데 애가 나 놀리는거 좋아하는 애란말이야
그래서 되게 당황해하면서
속으로는 쫌 실망했그든....
근데 애가 거의 1시간동안 이래서
나도 놀리고 싶어서
"그래 사귀자"
이랬더니
"그래 좋아 사귀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당황해하면서
"어..? 에..? 진짜로..?"
이랬더니
"고백 받아줬잖아"
"사귀자"
그렇게 해서 지금 5일째인 커플입니다^^
하지만 장거리라 만나기 힘들당..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