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다음날도 어제와 같이 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출근을 해서 열심히 일했지.
정한은 여주의 가게에 들러서 여주를 데리고
집에 갔고.
또 먼저 정한이 씻고,여주는 밥을 차리고.
여주: 오빠 씻고 왔네?
정한: 웅!
여주: 토스트 먹을까?
정한: 음...난 안 먹을래..
여주: 왜? 배 안 고파??
정한: 배는 고픈데

먹고싶은 게 따로 있어서ㅎㅎ
여주: 알겠어! 그럼 난 먼저 토스트 먹는다~
정한: 응ㅎ
여주씨는 토스트를 다 먹고는 씻으러 화장실로,
정한씨는 설거지를 합니다.
여주: 오늘도 오빠가 설거지 했어?
정한: 웅ㅎㅎ
여주: 고마워~ㅎㅎ
정한: 나 근데 배고파...
여주: 먹고싶은 거 있다며? 지금 먹어!
정한: 나 먹고싶은 거

애기인데ㅎㅎ
여주: ㅇ어?
정한: 너라고~ 먹고싶은 거ㅎ
여주: .....
정한: 먹고싶은 거 지금 먹으라고 했지?
여주: 그러라고 하긴 했는ㄷ
정한: 그럼

"잘 먹겠습니다~"
그 말을 끝으로 정한씨는 여주씨를 안고 안방에
있는 침대로 데려가서 눕히곤 이렇게 속삭였다.

사랑해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