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

18화 : 주말



오늘은 평화로운 토요일입니다.
정한씨와 여주씨 부부는 11시가 다 됐는데도
잘 자고 있네요.



여주: 우음...


여주씨가 뒤척이더니 정한씨보다 더 일찍
 일어났네요.
여주씨는 몸을 일으켜 정한씨를 보다가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곧이어 정한씨도 깼습니다.
정한씨는 일어난 여주씨의 뒷모습을 보고는
 이렇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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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정한씨는 창가쪽을 바라보고 있는 여주씨를
와락 안아 버립니다.



여주: 깼어?

정한: 우응..잘 잤어?

여주: 웅ㅎ 밥 먹을까?

정한: 난 밥 말고 토스트 먹고싶은데...

여주: 알겠어ㅎ 토스트 해줄게ㅎ

정한: 웅ㅎ



침대에서 일어나서 부부는 같이 양치와 세수를
하고 같이 토스트를 만들고 같이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여주씨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꽃주문을
받고 책을 읽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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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애기야~

여주: 왜?

정한: 놀자~

여주: 이따가 놀자ㅎ

정한: 지금 놀자아~

여주: 나 책 좀 읽고.


photo          힝...나빴어...


여주: ...


정한씨는 여주씨와 놀고싶어서 여주씨의 뒤에서안아서 여주씨의 귀에 속삭였다.

photo                       사랑해ㅎ                     

             

여주씨는 책은 포기를 하고 정한씨와 영화를 

봤다고 한다...



다미해💙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