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생활

2화: 상견례



오늘은 정한씨의 가족과 
여주씨의 가족이 만나서 결혼에 대해서
얘기하는 상견례날입니다.


오늘도 여주씨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여주: 하...씁...뭐 입지?
원피스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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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여주: 준비 끝!



따르릉~

여주: 자기야~

정한: 웅~ 준비 다 했으면 나오세여~

여주: 알겠어여~

정한: 사랑해~

여주: 나두ㅎ













상견례 장소







여주모: 안녕하세요~사부인!

정한모: 네!

정한: 잠깐만요! 저희 통성명부터 할까요?

모두: 좋아요!


통성명이 끝남.


정한부: 정확한 새아가의 직업을 말을 안
 해줬는데..

여주부: 저희도 윤서방 직업을 정확히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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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럼 지금 말씀 드릴게요!

정한: J.H기업 본부장 윤정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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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기업! 야 너 대단하네..

정한: 에이~ 뭐가..

여주모: 그니깐! 대단하네...

정한: 감사합니다ㅎㅎ

여주: 저는 7년차 플로리스트 김여주입니다!

정한모: 어머! 나도 꽃 좋아하는데!

여주: 세봉동에 있는 캐럿 플라워가 제
 꽃집이에요! 놀러 오세요!

정한모: 그래야겠다!



상견례가 끝나고 난 뒤


정한씨의 차 안에선 오늘 느꼈던 감정을
말하고 있는 여주씨와 그런 여주씨를 귀엽게
생각하는 정한씨가 보이네요.


여주: 부모님들이 친화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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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니깐ㅋㅋ

정한: 우리는 연애 초반 때 서로 존댓말 
썼잖아ㅋㅋㅋ

여주: 그니깐ㅋㅋ

정한: 그랬는데 우리가 지금은 11년차 
커플이네ㅎㅎ

여주: 시간 참 빨리 가...ㅎㅎ

정한: 요즘엔 악몽같은 거 안 꾸지?

여주: 어ㅎ

정한: 다행이네ㅎㅎ 악몽 꾸면 나한테 전화하기!

여주: 당연하지!

정한: 애기야~ 다 왔어~

여주: 그러네! 안녕~사랑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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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ㅎㅎ





패니들, 다미해💙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