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한씨와 여주씨의
결혼식 당일입니다.
여주씨는 평소에도 아주 예쁘지만
오늘은 여신입니다.
정한씨도 평소 아주 멋지지만
오늘은 남신이네요.
정한씨가 여주씨의 신부 대기실에 왔네요.

애기야~
여주: 왔어?ㅎ
정한: 왔지ㅎㅎ 애기 넘 이쁘잖아~!
여주: //오빠두...엄청 잘생겼는데..ㅎ
정한: 고마워ㅎㅎ
그렇게 둘이 꽁냥대며 얘기하던 중에
여주씨의 친구들이 왔네요.
여주씨의 친구들은 총 3명입니다.
이 친구들은 정한씨와도 친합니다.
여주: 왔어~!

웅웅 크흡..나 왜 이럼?

내가 알겠냐?ㅋㅋㅋ
여주: 땡스~
정한: 난 간다~
여주: 잘가~
미주: 가라!!
정한: 미친년...
정한씨가 있는 신랑 대기실

왜 이제야 오냐?
뭐 했냐?정한씨는 여주씨 말고는 차갑게 대합니다.
민규: 나 아무것도 안 했어! 진짜로!
정한: 어어.
잠시후 나머지 11명도 왔네요.

너 잘 살아라...
그새 승철씨와도 친해져서 세븐틴이라는
멤버로 영입된 정한씨.
정한: 지도 여친이 있으면서 지랄하고 있어.
승철: 지랄이라니!! 야!
역시 최또삐네요...

닥쳐. 시끄러우니깐.
승철,정한: 어...
시간이 지나서 결혼식이 시작했습니다.

신랑 입장!
지수: 신부 입장!
지수: 이제 정한씨의 아버지께서 주례를 하신다고
합니다.
정한부: 신랑은 영원히 한 여자만 볼 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합니다ㅎ
정한부: 신부도 영원히 한 남자만 볼 것을
맹세합니까?
여주: 맹세합니다ㅎ
지수: 키스타임이 있겠습니다!

여보야, 미안ㅎ

그렇게 결혼식은 무사히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