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 아.. 쫌 ㅜㅠ 마중 나오지 말랬지!

에필로그 4-1

그날 태형이와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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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형이는 학교에서 브라스 밴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파트는 트럼펫과 색소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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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태형이가 좋아하는 재즈, 블루스 곡들로 꾸몄기 때문에 연습에 완전 몰두하고 있어요~


오늘 태형이는 울적해하는 여주에게 노래를 한 곡 연주해주고 싶었지만, 밤이 늦어서(금관악기는 정말정말 시끄럽거든요) 대신 나지막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줬답니다.. 

여주가 속상한 마음이 좀 풀렸길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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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에필로그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