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INTRO와 OUTRO

2. 새로운 하루





A Brand New Day













무서움과 두려움 다


헤쳐나아갈 수 있을까?



나 자신에게 묻는다면


내 대답은 아마….












_너에게도 커다란 꿈이 있지? 



_너만 괜찮다면 내게 알려줄래?



_에이. 부끄러워 하지마. 나도 갖고 있거든.



_커다란 꿈.










어렸을적, 무더운 여름밤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애는 좋은 친화력으로 나와 금세 친해졌다.











_…와, 정말? 멋지면서도… 아름답다.



_만약, 내가 나의 꿈을 볼수 있다면



_하루 몇시간 동안 그 아름다운 꿈만 볼지도 몰라.



_내가 나의 꿈을 느낄 수 있다면



_거기에서 느껴지는 힘으로 



_내 꿈을 이룰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거고.










내 꿈을 말해주자 그 여자애는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그 아이는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며 두루뭉실만 말만 
했다. 마치 자신의 꿈을 밤에 꾸는 꿈처럼 말하는듯 했다.











_그거 알아?



_난 가끔씩 내 안에서 조그마하게 타오르는,



_ 내가 꿈꿔오던 세상이 보여.



_그 세상은 밤하늘에 떠있는 은하수 같아.



_만지기에는 멀지만



_‘내’가 되기에는 충분히 가까워.










여자애는 그네에서 내려와 하늘을 향해 힘껏 손을 뻗었다. 그러곤 하늘의 별을 따듯 허공을 한움큼 쥔 다음, 두 
눈을 감고 손을 모아 자신에게 갖다대었다. 











_때가 되면 알게 될거야.



_그 때가 되면 해를 향해 당당히 고개를 들고,



_세상에게 내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



_똑똑히 보여줄거야.









자신감이 차올라있는 여자애를 보자 문득 그의 꿈이 
궁금해졌다. 내가 조심스레 물어보자 그 아이는 당차게
말했다. 맥락상 나도 그 여자애에게 멋있는 꿈이라고,
 이룰 수 있을거라고 말해야했지만 어린 내가 봐도 
그건 불가능한, 한낱 꿈에 불과해보였다.











_뭐? 꿈이 너무 큰 것 같다고?



_이게 어딜봐서 불가능한 꿈이야.



_너 스스로 자신이 옳다고 믿고 나아갈 생각을 해야지



_그렇게 겁많은 태도로 대체 뭘 보여준다는 거야?



_대체 무슨 꿈을 이루겠다는 거냐구.






_꿈, 이루고 싶잖아. 안그래?











그 아이의 말을 듣고 벙찐 표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꽤나 부끄러웠기 때문에.
무서워서 현실에 안주하던 내 자신이,
두려워서 부딪혀보려 노력하지 않은 내 자신이.




난 나의 꿈을 가능성이란 틀 안에 가둬두고 있었다.
꿈을 부풀림과 동시에
불가능할 것 같으면 다시 꿈을 줄이는,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해왔던 것이다.




그 후로 난 현실이 무서워도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내 미래가 두려워도 그냥 달렸다.
누구보다 날 믿었기에, 그 수많은 핍박 기로에도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내 목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내 숨소리에는 기쁨과 행복이 섞이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난 내 꿈을 이룰거라고 느꼈다.





그렇게 내 안의 목소리를 들은 날, 나를 찾은 날,




[A Brand New Day]




새로운 날의 시작이었다.














_내 꿈은…. 춤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여운을 주는
거야. 내 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깊은 여운을 얻었으면 좋겠어.



_…와, 정말? 멋지면서도… 아름답다.



_희망 전도사가 되겠다는거네? 대단한걸?





_넌 꿈이 뭐야…?



_나? 내 꿈은….
















그렇게 네 말을 듣고 두렵던 현실과 기꺼이 부딪혔어.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렸어.



나를 굳게 믿고 오직 내 선택을 따랐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이젠 전세계 사람들에게



내 춤으로 기쁨과 여운, 그리고 희망을 주고있네.




네 이름도 모르고 나이는 얼마나 되는지, 사는 곳은 
어디고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도 모르지만



부디 너도



네 꿈을 이뤘길 바라.








고마워.
















무서움과 두려움 다


헤쳐나아갈 수 있을까?



나 자신에게 묻는다면


내 대답은 아마….










긍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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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and New Day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있는 띵곡이라고 생각한 
곡이에요. 게임 OST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곡 퀄리티에 한 번 놀라고 태형, 제이홉과 함께 곡을 부른 
Zara Larsson님의 음역대에 또 한 번 놀랐어요.

 노래의 중간을 지나 제이홉 파트 중 “순간 느꼈어 난 꿈을 이룰거란걸”이란 파트가 있어요. 이때 빅히트의 옛날 인트로송(?)이 나오는거 아시나요? 땅띵도로로로로롱… (띵 스악….)

 영어 가사를 나름 매끄럽게 해석한다고 혼났네요ㅠㅜ 읽기 괜찮은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번 편에는 주인공이 있는데요, 예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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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 제이홉이랍니다. 글솜씨가 부족해서 느끼셨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남친짤로 유명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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