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바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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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그레잉

※ 이 이야기는 망상임을 알립니다.


Gif가 많으므로 좀 기다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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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어서 " (윤기)


" ..그럼 같이 무너뜨릴래? " (아미)


아미는 min이란 회사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런 아미가 윤기는 감당하기 힘들 만큼 믿음직스러웠다.


" 그리고 걱정하지 마 "

" 넌 항상 너한테 알맞은 선택을 했잖아 " (아미)


나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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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보였으면 다행이고 "


" 어? 비온다. 들어가자 " (아미)


비가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러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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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야! 비 오는데 우산 가져왔어? " (연화)


" 응. 너는? " (아미)


연화는 웃으며 자신의 우산을 가르켰다.
그 모습에 아미는 피식 웃으며 책을 꺼냈다.


" 난 우산 안 가져왔는데 " (석진)


" 그럼 나랑 같이 쓸래? "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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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이랑 같이 써. 걔 우산 안 가져왔던데 "


" 아..그래? " (지나)


박지나는 애써 웃으며 석진이를 쳐다봤다.
석진은 그러든 말든 아미만 쳐다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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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는 잔잔한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졌다.
복도를 걷던 아미는 그 소리를 쫓아갔다.


쾅!!!


" 아 깜짝이야 " (호석)


아미는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교실의 문을 세게 열었다.
알 수 없는 더러운 감정이 몸속으로 파고드는 듯 했다.


" 너..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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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고 싶어서 치는 거야 "

" 그리고 기억도 못 하면서 왜 그런 표정이야 "


" 그냥 기분 좀 그래서 " (아미)


아미는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기억은 지워져도 감정은 쉽게 지워지지 않다는 깨달은 듯 했다.


" 피아노 쳐볼래? " (호석)


" 미쳤다고 내가?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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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학년이 되었는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