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그레잉
※ 이 이야기는 망상임을 알립니다.
Gif가 많으므로 좀 기다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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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시점)
돈에 미친 아버지와 약한 어머니
자세히 안 봐도 알 것이다.
갑을관계가 확실하다는 것을

" 안녕히 다녀왔습니ㄷ.. "
" 윤기야 들어가서 손 씻고 빨리 자자 " (어머니)
거실에서 아버지는 술을 병으로 마시고 계셨다.
듣기로는 회사원이 사장인 아버지에게 대를 든 듯했다.
방에서 어머니는 내게 이불을 덮어주셨다.
" 오늘은 일찍 자자 " (어머니)
" ..네- " (윤기)
어머니가 나가시고 난 눈을 감았다.
밖에서 아버지의 목소리와 어머니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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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응-.. " (윤기)
물이 마시고 싶어 잠에서 깼지만
난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 어차피 곧 죽는다며?! "
" 그럼 지금 죽어!! 죽으라고! " (아버지)

" ... "
문을 살짝 열어 확인했다.
술병으로 어머니로 찌르는 모습을
난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 이불을 뒤집어썼다.
" 흑-..흐윽- " (윤기)
별이 창문을 넘어 나를 비췄지만..
전혀 내 주변은 밝지 않았다.
" 여보..여보오!! " (어머니)
" 놔!!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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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넘어서 집 밖으로 나왔다.
무작정 달려 놀이터로 향했다.
그렇게 놀이터에서 밤을 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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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습니다 "
" 어 어디갔다 왔니 " (아버지)
" 친구 집에서 자고 왔어요 " (윤기)
가식적인 내 모습이
소름끼칠 정도로 싫어졌다.
" 어머니는요? " (윤기)
" 이혼했단다. 네게 미안하구나 " (아버지)
역겨워
더러워
" 괜찮아요 "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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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려진 어두운 밤은 날 괴롭혔다.
솔직히 내 잘못이 아니라곤 말 못 한다.
방관자, 그게 바로 나니까. 그럼 난 죽어도 마땅한가?
미안해 난 아직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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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온 저를 치세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