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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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그레잉

※ 이 이야기는 망상임을 알립니다.


Gif가 많으므로 좀 기다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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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렇게 웃어 " (아미)


아미는 얼굴을 찌푸렸다.
윤기가 표정을 숨기려 노력해도 아미에겐 다 보였다.


" 어떻게 웃었는데? " (윤기)


" 김태형처럼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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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내가 잘못했네 "


그래도 아미는 만족하지 않았는지 얼굴을 찌푸렸다.
만족하지 않았다기보다 불안해서, 한순간 윤기 잃어버릴까 봐


" ..무슨 일 있어? " (아미)


" 있었으면 너한테 가장 먼저 말했겠지 " (윤기)


아미는 피식 웃었다.
그래 민윤기는 이런 아이였지, 싶어서


" 아미야! " (연화)


교실 문이 열리고 연화가 들어왔다.
놀람이 섞여있는 걱정 어린 목소리로 아미를 불렀다.


" 밥 잘 먹었어? " (아미)


" 응! 오늘 요플레 나왔는데 너 주려고 가져왔어 "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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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불만스럽게 쳐다보는 정국에
아미는 고개를 갸웃하다가 이내 고개를 돌렸다.


" 아 진짜? " (지나)


" 응, 나중에 같이 가자 " (태형)


웃으며 들어오는 박지나와 태형
그에 이상함을 느낀 아미가 다시 정국을 바라봤다.


" 뭘 봐 " (정국)


" 왜 얘한테 화풀이야 "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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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 봤다고 뭐라하는 건 아니지 "


아미는 조용히 정국을 살폈다.
믿고 싶지 않는 믿기, 싫었던 현실을 마주친 눈빛


" ..얘기 좀 하자. 아직 시간 남았는데 " (아미)


" 내가 왜? 그것도 너랑 " (정국)


" 야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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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알았어 "


" 다녀올게 " (아미)


아미는 일어나며 윤기와 연화에게 말을 건넸다.
정국은 의외로 아미 뒤를 잘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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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나 때문이야? " (아미)


" 뭐? " (정국)


아미의 돌직구에 정국은 어질했다.
그와 동시에 왠지 모를 안도와 안정, 안심.


" 걔가 널 생각하지 않는다는 건 너도 알고 있었잖아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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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나에 대해 뭘 아는데? 어? "

" 뭘 알길래. 그렇게 함부로 떠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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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