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프린세스_헤어브러쉬
굵은글씨-여주
일반글씨-윤기
사선글씨-그 외의 사람들
친구를 만나기 위해 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는 그때,
-꺄아악!!

-아..깜짝이야..
-누...누구세요?
-누구인지 알 필요 없고
-나,밴드좀
-아니..누구신데요..
-뭐가 이리 말이 많아..(중얼)
-!!!!미쳤어요?
-아니..남의 집에 누가 그렇게 들어와요?
-내가 자취해서 다행이지
-몇살인데
-아니...하..
-고3이요
-집에 들어온건 미안한데
-나 너무 아파..
-네?
-말 못알아 들어?

-나 아푸다구...
(순간 흔들릴뻔..)
-(상처를 치료하며) 어쩌다 이렇게 된거에요?
-애기들은 몰라도 된다
-아!!나 애 아니에요!
-좀있으면 성인인데
-ㅋㅋㅋ 미안
-으...아팠겠다..

-아앜!!!!!아퍼!!
-어 미안해요...
-끝났어요
-고맙다...
-근데,아저씨 이름이 뭐에요?
-아..아저씨?
-(끄덕)
-아...민윤기
-오~이름 예쁘네요?
쾅쾅쾅!!!!
-문열어!!!
순간 윤기가 여주를 자신의 등 뒤로 보냈다.
-뭐..뭐에요?
-겁먹지 말구, 나좀 숨겨줘
-무슨 숨기까지

-나 여기 있을테니까 나 없다구 하고,
-무슨일 있으면 소리지르고
-네...
-야!!!!빨리 안열어!!!
띠리리~
-누구..세요?
-닥치고,민윤기 어딨어?
철컥
-거짓말 해버리면 쏴버린다
-(중얼) 미친새끼가..
-그..그게...
-민윤기란 사람이요...
철컥...
-아니..그게...
-그...
드르륵..
-괜찮아..아저씨 무서운사람 아니니깐?
-쟤한테서 꺼져 이 ㅆ새꺄
-아..아져씨...(또르)

-나,아저씨 아니라 했다~
-ㅈㄹ
철컥
쾅!!!
-꺄아!!!
그 총을 맞은 사람은 의문의 남자였다.
-커엌...
-말했지 나 관련된 사람 털끝 하나 건들지 말라고
-쟤가 뭔데그래
-쟤?
-내 여자친구
추연은 가능하면?
담글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