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흐에에엥.." -지율

"...왔어요?" -정국
"(울먹) 선생밈.." -지율
"..? 지율이 왜 울어요?" -여주
"........." -정국
"지율아 괜찮아~.." -여주
"흐이이이잉" -지율
"울지말구.. 말해봐" -여주
"아빠아가아..." -지율
"엄ㅁ..." -지율
"지율아 나중에 아빠가 얘기해줄게.." -정국
"흐이이잉.." -지율
"엄.. 지율아 선생님이랑 저기로 가서 놀까?" -여주
"(훌쩍) 네에.." -지율
"정국씨 천천히 나와요 저쪽에서 기다릴게요!" -여주

"........." -정국
______________
"정국씨! 왔어요?" -여주
"..네" -정국
"선생밈!!지율이 저고 탈래여!" -지율
"저거? 그래 타러가자! 뛰지말고!" -여주

"히힣 선생밈 지율이 잡아바여!" -지율
"아..! 뛰지마 지율아~" -여주
지율이가 바라던게 이거였을까.. 엄마랑 같이 있는거..
한참 생각에 빠져있는데 어디선가 쿵 소리가 들렸다
"아으..." -여주
"여주씨..!!!" -정국
정국은 여주에게 달려갔다
"여주씨 괜찮아요..?" -정국
"아..ㅎㅎ 지율이 뛰길래 다칠까봐.." -여주
"선생미임ㅠㅠ 아프아여?ㅠㅠ" -지율
"응? 아냐~ 선생님 괜찮아 지율이는 안 다쳤어?" -여주
"여주씨 일어나봐요 일어날 수 있겠어요?.." -정국
"네! 저 완전 멀쩡하다구ㅇ..!" -여주
"아앗.." -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