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전정국과 육아하기

[08. 싱글대디 전정국과 육아하기]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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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도착했어요ㅎㅎ" -정국



한손으로 잠든 지율이를 안고 웃으며 조용히 깨워주는 정국



"..헉 저 잤어요..? 안 자려고 했는데" -여주



"ㅎㅎ 피곤했나보네요" -정국



"지율이는 제가 안고 갈게요 춥겠다" -여주



" 주차만 하고 금방 갈게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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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이 왔네?" -지민



"응.. 오다가 잠들었어" -여주



평소보다 힘이 추욱 빠진거 같은 여주



"근데  왜이렇게 힘이 없어?무슨  있었어?" -지민



"괜찮아~ 하루종일 일해서 그렇지 뭐.." -여주



"무리하지말고 힘들면 말해 저번처럼  쓰러지지 말고"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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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왔어ㅇ.." -정국



"아빠아!!조용히 해애!선생밈 자구있자나!" -지율



의자에는 여주가 자고 있었다아무래도 피곤했던거 같다.



"아빠아빠!이불 있어어?" -지율



"뭐하려구?" -정국



"선생밈 추우면 어트케!이불 덮어줘야지이.." -지율



"아빠가 덮어줘도 ?" -정국



"(끄덕끄덕)알겠오" -지율



"으음.." -여주



"깼어요..?미안해요 이불 덮어주려고 했는데" -정국



"..괜찮아요" -여주



"선생밈 깼어요오..?아빠아 깨우면 어트케!" -지율



"..저 물 좀 마시고 올게요" -여주



드르륵-



순식간에 정적이 흐른다



"지율아 혼자 있을  있어?선생님이랑 같이 올게" -정국



".. 빨리와아" -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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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이렇게 어지럽지..' -여주



조금씩 걸어가다 다리에 힘이 풀려 털썩주저앉는다



'...아'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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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여주.." -지민



"...오빠"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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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정국










아직도 토요일 같은데 일요일이라니..ㅠ

눈물 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