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무뚝뚝한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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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 일어나는 여주가 웅얼거리며 찾는무언가
바로 윤기였다.
"우으...민윤기보고싶다아-"
바로 윤기한테전화를걸어보는 여주,
뚜루루-, 뚜루루루- 짧막한 신호음끝에 전화를 밭는 윤기다.
"으음...여보세요..여주야..?"
"민윤기 혹시 내가 깨운거야..?
미안해... 피곤할텐데 어쩌지..? 좀더자- 끊을게,"
"끊지마 여주야- 이게더 좋아,
갑자기 여주가 왠 전화야??"
"허? 너 참 내가 전화한번 않하는 나쁜사람으로만드냐?"
"맞잖아- 항상 내가전화하는드건 사실인데?ㅋㅋ"
"하, 됬어- 보고싶어서 전화했는데, 민윤기 진짜...,
전화 확 끊어버려아주...?!"
"아아... 미안해요 여주야-
내가 지금 여주집으로갈까? 나도 보고싶어-"
"됬어- 너 진짜 나빠,
말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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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띵동 띵동띵동띵동 띵-
철컥,
"아주죽고싶지 민윤기 아주..,"

"나 죽으면 여주슬프잖아, 그건 않돼"
"진짜 귀엽게도웃으면서 슬픈말하네,"
"나 귀여워?"
"응,"

"흐흫.., 좋다 여주야,"
"얼씨구? 바보처럼웃지마 바보야...,"
"그건또 뭐래? 바보가 바보처럼웃지-
난 너앞에서만 바보야,"
"능글맞아선..., 설래네,"

"그럼 자주이래야겠네, 너 설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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