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대표님!!!!!"
띠링
띠링
동동도로로로 로로로로
"아.. 니네 이제 가야겠다"
"곧 회사 앞으로 기자 몰릴거 같으니까 빨리 가~~"
"아 대표님!"
"아이 증말 나중에 얘기하자고~~"
"만약 기자 만나서 열애 정말 인정하냐고 물으면 인정한다고 하고 알았지!!"
"어 잘가~~"
대표는 이렇게 말하면 정국과 여주를 방 밖으로 쫒아냈다.
집(여주's)
"이참에 잘해보자!"
"뭘 새꺄!!!"
"일명... 계약연애?"
"으.. 오글"
"차피 기사도 나갔는 데"
"걍해"
"그리고 나랑 연앤데 영광 아니냐?"
"뭐래ㅡㅡ"

쟤는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돈미새한테 기대한 내 잘못이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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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데뷔 후 7년동안 그 흔하다는 스캔들 한 번도 안 떴던 내가 그 놈과 가짜연애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