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을 지민씨에게 야기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가보니 어느새 잠이 들었었다.
그리고 아침일찍 알람소리에 깨어났다.몇 시간 자지도 못한 채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_다녀오겠습니다!
-여음:야 혜여주!같이가.태워 줄게.
_?언니가 왠일?
-여음:나 오늘 회사로 출근 안 하고 바로 외근 나가서 니네 회사 지나가거든.
_아~뭐,그럼 나야 땡큐지.
언니랑 같이 현관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 대문을 열고 나오려는데,그 앞에…

자기…야…?
_어…
지민씨가 서있었고,지민씨는 해맑게 웃으며 내게 자기야라고외쳤다.물론,언니가 있는 바로 앞에서…
아,망했다…
-여음:자기..?니 얘기야?
_그게…응…
-여음:그럼 그때 말한 그 남자가 이남자야?
_응…
-여음:흐흣,안녕하세요.전 우리 여주 언니 혜여음이라고 해요~
-지민:아,안녕하십니까 누님,전 여주 남자친구 박지민이라고 합니다.
-여음:지민씨구나~이름도 얼굴처럼 참,잘생겼네요ㅎㅎ
-지민:감사합니다!
-여음:ㅎㅎ야 너 재주 좋다?(속닥)
_닥쳐(속닥)
-여음:그럼 여주는 지민씨가 데리고 가면 되겠네요.야,나 간다?
_어.제발 좀 가버려.
-여음:ㅎㅎ그럼 다음에 또 봐요 지민씨~
-지민:네,다음에 봬요 누님.
_둘이 아주 쿵짝이 잘 맞네…짜증나…
-지민:ㅎ근데 자기 누님 성격 진짜 좋으시다.누님 뵈니까 자기 어머님이랑 아버님도 진짜 좋으신 분일 것 같아.
_아이구~그러셔요?

응.그래서 하루빨리 자기랑 결혼 하고 싶어.
여러분들 덕분에 저 많이 나았어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