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어 회사에 도착했을 땐,사람들이 나를 보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경멸하는 시선에서 눈치를 보는 것 같은 시선으로 바뀌었다.
나는 신경을 쓰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갔고 사무실의 사람들의 시선도 다른 사람들과 같았다.
그리고 전과는 다르게 나에게 잘보이려했다.
참…권력이라는게 무섭기는 한가보다.
-직원:여주씨 왔어요~?
_네…
불편하다…
선배들이 날 대하는 것이 불편해 되도록 일에만 집중했다.그러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됐고, 나는 회사 그내 식당으로향했다.
-직원들:여주씨~점심같이먹어요.
_아…네…
식당으로 향하던 중 선배들의 부름에 원치는 않지만 거절할 수 없어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그러다
-지민:여주씨.
-직원들:ㄷ,대표님 안녕하세요.

네.죄송하지만 여주씨는 제가 데려가도 될까요?
-직원:네?아,네…
-지민:가요 여주씨.
_네.
지민씨 덕에 불편하게 밥먹을 뻔한건 면한 것 같다.
_고마워요.
-지민:고마우면…주말에 시간 비워줘요.
_주말?아…주말은 좀…
-지민:아,왜요~
_친구랑 부산가기로해서…미안해요
-지민:그럼 언제 시간되는데요?
_어….아무래도 당분간은 안될 것 같은데…
-지민:알았어요.
_ㅇ,얼른 밥 먹으러 가요!
지민씨의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아 나는 서둘러 밥을 먹으러 가자며 지민씨의 손을 잡고 구내식당으로 향했다.
구내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온 직원들의 시선은 나와 지민씨에게 향했고,우린 그 시선을 피해 얼른 밥을 받고 자리에 앉았다.
_ㅇ,오늘 회사 밥 맛있지 않아요?
-지민:네…맛있네요…
_….
지민씨,지민씨가 조금만 봐주면 안될까요?
-지민:….알았어요.대신 친구분 한국 적응 끝나면 두고봐요.내가 아주 여주씨 질릴때까지 괴롭힐거니까.
_ㅎ알았어요.
글태기가 오려나…글이 잘 안써지네요ㅠㅠ
빨리 극복하겠습니다!!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