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로 지민씨에게 연락을 했다.
_<지민씨 속 괜찮아요?해장은 했어요?>
그러고보니 내가 먼저 연락한 건 처음이었던 것 같다.항상 지민씨가 먼전 연락을 해줬기에 내가 먼저 연락하진 못했던 것같다.
-지민:<괜찮아요.>
평소보다 딱딱한 지민씨의 말투.
_무슨 일이 있나…(중얼)
-팀장님:혜여주씨 잠깐 나 좀 봐요.
_아,네!
-팀장님:여주씨 괜찮아요?
_네?
잠깐 보자던 팀장님은 날 옥상으로 데려오셨고 대뜸 괜찮냐고 물어보셨다.
-팀장님:소문 말이에요.괜찮아요?
_아…네 괜찮습니다.
-팀장님:그래요…곧 잠잠해 질 거니까 너무 걱정말고
_네.감사합니다 팀장님
유일하게 내 편을 들어준 사람은 팀장님 한 분 이셨다.
.
.
.
시계를 보니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길래 지민씨에게 연락했다.
_<지민씨 오늘 데이트 할래요?>
-지민:<좋아요.주차장에서 기다릴게요.>
나는 얼른 짐을 챙겨 주차장으로 내려갔고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지민씨가 보였다.
똑똑-
_지민씨!
-지민:얼른 타요.
_네!
그런데 오늘 지민씨가 조금 이상하다.데이트 내내 나랑 눈을 한번 못 마주치고 아니,정확히는 계속 내 눈을 피하고 대답도단답형이다.
_지민씨 무슨 일 있어요?
-지민:아니요.
_그럼 왜 자꾸 내 눈 피해요?
-지민:안피했어요.
_아닌데?피했는데요?
자꾸 말 안 해주면 나 집에 갈거에요.
-지민:아이 그게…

어제 일 때문에…쪽팔려서 그래요…

여러분…제가 단편을 내고 말았습니다…하하
이건 가끔 연재 할 생각이에요!!일단은 이 작에 더 많은 집중을 하고 싶기때문에…단편도 많관부🥰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