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초면이지만 나랑 연애할래요?

마지막 이야기.







_?

,콜록콜록


 갑작스러운 지민이의 프로포즈에 당황한 나머지 사레들어 기침이 나왔다.


물론  전에도 지민이가 농담식으로 결혼하자는 얘기는 종종하였지만,이번에는 달랐다.


이번엔 지민이가 내게 청혼 반지를 건네며  어느때보다도 진지하게 청혼을 하였기 때문이다.


-지민:괜찮아?여기 


_.고마워.


-지민:많이 놀랐어?


_….

 이거 반칙이야.밥먹고 있는데 프로포즈하는 사람이 어딨냐?


-지민:ㅎ그치만 하루라도 빨리 너랑 결혼하고 싶은  어떡해


_프로포즈도 나가 먼저 하려고 했는데


-지민:그건 안돼!내가 해주고 싶었단 말이야.

그래서,너의 답변은 아님,아니요?


_당연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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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진짜진짜 고마워우리  행복하게 살자.내가 지금보다도  아껴주고 사랑할게 여주야.


_나도 너무 고마워.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서.


지민이의 프로포즈가 끝날 무렵,창밖에는 서서히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마치 우리의 결혼을 축하해준 것처럼 새하얀 눈들이 쉴새없이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새하얀 눈을 배경으로 진한 키스를 했다.


 어느때보다도 진하게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생의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됐다.





그동안 “초면이지만 나랑 연애할래요?”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한 완결은 아니고, 짧은 외전과 하나의 특별편이 남아있습니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