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안녕"
"저번에 너도 본거 같은데ㅎ"
"ㅇ,아 선배님이 절 기억해주시다니ㅜㅜㅜ"
"너무 영광입니다ㅜㅜㅜㅜ"
"그정도냐..."
"둘이 겨우 한번 본 사이에..."
"그나저나 넌 여기 왜 왔어?"
"얘한테 먹을거 사주려구요"
"어, 그럼 잘됬네
"엥... 뭐가요?"
"저번에 너가 나한테 사준 적 있잖아,"
"이번엔 내가 사준다고 ㅎ"
"아.......안사주셔도 되는ㄷ,"
"너는 뭐 먹을래? 사줄게"
"아,저는 여주한테 얻어먹기 위해 왔으니까 안사주셔도 됩니다!"
"아냐ㅎ , 사줄게"
.
사실 여주는 지금 질투중
왜냐.
왜 여친을 옆에다 두고,
물론 여자는 아니지만
왜 최연준이랑 다정하게 얘기해.....
나는 봐주지도 않고 말야....

"여주야 넌 뭐 먹을래?"
"치....... 됬어요 , 난 안먹을래"
"ㅇ,어...?"
"...나 먼저 갈게요, 둘이 사가지고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