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탓에 배가 좀 아프긴 했지만 정국오빠 덕분에 늦지 않고
면접을 봤다.
그리고 난 합격을 할 수 있었다.
"후...., 첫 날이지만 잘 할 수 있다.."
"긴장하지 말자..."
"안녕하세요"

"윤정한이라고 해요 , 잘 부탁드려요"
"ㅇ,앗 네네 !"
"혹시...나이가 어떻게 되요..?"
"23살 입니다."
"어? 저랑 동갑이네요ㅎ"
"아 , 그럼 말 놓을까요..?"
"친구..하고싶은데ㅎ"
"안될건 없죠..ㅎ"
"좋아 .., 친구...ㅎ"

"ㅎ 이따 같이 술 마실래?"
"좋아 ㅎ"
와......, 저 얼굴로 말해주는데
어떻게 거절해ㅜㅜㅜㅜ
술집 _
"그..., 이런 질문은 좀 실례이려나..."
"어...?"
"..혹시 남자친구 있어..?"
"ㅇ,아.., 응ㅎ 있어.."
"아..근데..나랑 이렇게 있어도 되는거야?"
"말은 했어?"
"말 안했지"
"친구랑 술 마셨다고 하면 봐줄거야"
"그럼 뭐, 다행이고 ㅎ"
둘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졌고,
여주는 취했다.
"야.., 너 이제 가야되는거 아냐?"
"으응...아냐아..! 안가두 갠차나..."
"너 남자친구분이 걱정할텐데.."
"갠찬타니까... 짐 가믄 데지..!!!"
"아.., 위험한데.."
띠리링 _
때마침 정국에게 걸려온 전화
"으응...? 힣 오빠다!"
"여브세여어ㅓ..ㅎ"
"여주야..?"
"술 마셨어?"
"우웅ㅇ...쪼오끔..?"
"너 혼자 마셨어?"
"아니? 칭구랑 머거써요오..ㅎㅣ히"
"하아......,"
"거기 가만히 있어 데리러 갈테니까"

"안그럼 혼난다, 진짜"
당분간은 정상적인 연재는 못할거 같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