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점]
흐흐 오늘은 토욜이지렁
"크흨흨흨 토욜이다아 끜끜끜끜 "

" (한심하다는 눈빛) "
" 뭘꼬라 눈 깔아라 "
" 니 와꾸 꼬라본다 새꺄 "
" 왜 꼬라봐? 내가 그렇게 이쁘냐? 내가 이쁘면 이쁘다고 인정해 그렇게 꼬라보지말고 "
"...... "
으으 재수없어 아침부터 오빠라는 새×랑 대화를 하다니,,,
그래도 오빤데 뭐,,,
" 우가우가 "
"?"
" 우가우가"
" 얘가 진짜 돌았네..; "
" 우가우가 "
할게 없어서 지금 우가우가 놀이를 하고 있는중이다. 역시 우가우가 놀이는 재밌어(?)

" (레알 극혐 하는 눈빛 )"
" 내가 너무 이쁘니깐 계속 쳐다보는거지? 오빤, 보는 눈이 좀 있네 ㅎㅎㅎ "
" (정색) (눈빛으로 말해요 ) "
"오빠야↑ 나 밖에 나갔다올끼 "
" 응 나가고 다시는 집에 들어오지마 ^!^ "
" ^ㅗ^ "
"ㅗ^^ㅗ "
으음... 향수가 좋겠지? 우리 오빠 암내 장난아니야ㅎㅎㅎ ^!^
(향수매장)
칙칙-
" 음.. 이 향 괜찮다 은은하고 좋네 "
" 이걸로 결제하실껀가요? "
" 네 ㅎ "
" 여기있습니다 다음에 또 오십시오~^^ "
(집가는중)

? 저기서 시방 뭐하는거여? 그래도 생긴건 잘생겨서,,, 화보찍는줄;
" 어, 여주네 ㅎ "
" 어어.. 안녕 "
"...(얼굴찡그림) "
"?"
" (여주에게 가까이 다가오며) 뭐야.. 나 말고 다른남자랑 있었어? "
"..아니? "
" (여주를 안으며) 그 남자 향기보단 내꺼 향기가 더 좋아 "
아아.. 아까.. 향수 테스트 한거...
"//... "
씨부래... 갑자기 훅들어오면,,,, 안돼 안돼.. 김여주 정신차려..!!
" 나 말고 다른 남자랑.. 안 만나면 안돼? "
"..어..? "
" 나보다 그 남자가 좋아? "
"..그게 아닌데.."
"내가 너 한동안 꼬시기로 했잖아 그동안만큼은 나한테 집중해줘 "
"..ㅇ, 어.. "

" 잘가 ㅎㅎ "
"ㅇ, 어.. "
적응안돼... 어어..일단 정신차리자고..김여주..
후끈 - 후끈 -
후... 열좀 식혀야되겠다 (?)
카페안 _

어어.. 그 복도에서 만난 남자다.. 밑힌.. 겁나 잘생겼어,,, 아아아아 정신차려 김여주!!!! 이 망할놈!!!!

" 아아 죄송해요..! 어떤거 주문하시겠어요? (싱긋) "
"..//.. 저.. 그.. 녹차라떼 하나 주세요..! "
"네, 2700원 입니다 ㅎ "
" 네"
나 기억 못하나? 좀 섭섭하네,,
" 녹차라떼 나왔습니다 - "
" 네 "
" 잠깐.. "
"네? "

" 내가준... 초코바 잘 먹었어요? "
" 네..!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
" 정말요? 다행이네요 (싱긋) "
"..// 저.. 몇살이세요? "
" 전.. 18살이에요! "
" 진짜요? 저도 18살인데..ㅎㅎ "
" 어, 그럼 우리 반말써요! 우리 여태까지 동갑인데 존댓말 썼네 ㅎㅎ "
" 우리 친하게 지내자! "
" 어 ㅎㅎ 학교에서 보자~ "
" 어 ㅎ "
히히 날 기억해주다니 너무 기쁜걸? 아아.. 그게 아니고 김태형한테 집중해야 되는데 (?)
허허허헣헣ㅎ^^
집 ___

" 돼지가 방구 뀌면 돈벼락 ~ "
" 돈가스거든? "
" 응 돈벼락~ "
" 토론해. "
" 응^^ "
토론 중------
" 내가 이겼어. "

" 개지× 하지마 내가 이겼거든? "
" 응 맘모스꿀꿀아 입 닥× "
" 응 나 월와핸이고 니가 맘모스꿀꿀이^^~ "
" 지×도 많이하면 병이래 오빠. 오빠 병원가자 병걸렸나봐 어떡해? ㅜ3ㅜ "
"응 병원 니가 가^!^ 아니지.. 넌 그냥 병원 가지말구 정신병원가봐 ~ 어똑해 우리 동쉥 ㅠ3ㅠ "
"......ㅂㄷ.. 응 오빠 암내 우주최강!!!!!!!! "
" 야!!!!!!!!! 말하지말라고!!!!!!!!! 니 똥꼬 레인보우야!!!!!!!!!! "
" 쿠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