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영 : 이지훈 , 우리 헤어지자
이지훈 : 왜 ㅋ 나보다 더 좋은놈 만나서 걸릴까봐 ?
권순영 : 아 닥치고 빨리 말해
지훈아 .. 제발 헤어지자고 하지말아줘 ...
이지훈 : 그래 나도 바라던 바 였어 헤어지자
권순영 : ... 잘 .. 지내 ㅎ
이지훈 : ( 뭐지 .. 뭔가 불안한데 ... )
이지훈 : 야 권순영 너 무슨일있냐 ?
권순영 : 왜 물어봐 우리 헤어졌잖아
이지훈 : .. 그래 니 마음대로 해 ㅋㅎ
지훈아 , 나 없이도 잘 지낼수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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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 후 ]
우리에게 과연 어떤 미래가 온다는건지 ☏
이지훈 : 누구세요 ?
의사 : 거기 권순영씨 보호자 이지훈씨 맞으시죠 ?
여기 OO병원인데 권순영 환자분이 ..
이지훈 : 네 ? 환자라뇨 ...
나는 순간 아차 싶었지
순영이가 헤어진게 진심이 아니였던거 같아서
의사 : 일단 OO병원으로 오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뚝 -
나는 전화가 끊기고 난 후 미친듯이 뛰었다
정말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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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흐으 .. 하 .. 저 권순영 보호자
이지훈인데 무슨일인가요 ?
의사 : 음 .. 환자분께서는 오랫동안
어떤분께 구타를 당하신것같습니다
이지훈 : ...
의사 : 그리고 보호자분께 남기신 편지에는
협박을 당한듯한 내용이였고요
이지훈 : 편 .. 지요 ? 당장 줘보세요
편지지의 색은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로즈쿼츠 , 세레니티 였다
To . 사랑하는 지훈아
지훈아 , 안녕 ? 니가 이 편지를 보고있을 때
난 아마 너와 많은 추억들을 남긴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을거같아
난 오랫동안 협박과 구타를 당했고
너와 헤어지라는 협박도 받았어
나는 정말 그 것만은 하기 싫었지만
안하면 니가 위험해진다고 하더라고 ㅎ ..
그래서 난 너에게 그런말을 한거야
지훈아 나 너무 책임감없는거같지 ?
솔직히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거절해주길 바랬는데 .. 너무 큰 욕심인가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했고
다음생엔 이런 불행한 일 없이 꼭 연인이되어
더 많은 추억을 쌓자
마지막으로 지훈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했어 ,
순영아 , 왜 그랬어 ...
내가 나쁜놈이고 못된 놈이야 ..
이지훈 : 흐윽 .. 하아 ... 권 , 순영 .. 끄읍 ..
같이 .. 끄흑 .... 하 ..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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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은 아닌가요 .. ㅎㅎ
비주얼을 해야되나 ....
큼 .. 어떤 소재를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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