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 : 누나 !!

표여주 : ㅇ .. 응 , 찬아 안녕 ㅎㅎ
얘는 내 남친 .. 아니 전남친이 될 아이다
표여주 : 음 .. 찬아 우리 3 년 동안 사귀고
우여곡절도 많고 .. 그랬는데 이만 헤어지는게 어때 ?
이찬 : ㅇ .. 어 .... ?
찬이의 동공은 아주 많이 흔들렸다
물론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 ,
표여주 : 미안 , 이제 누나 잊고 잘 살아 .. ㅎ
이찬 : 누나 .. 안돼 내가 뭐 잘못했어 ?
내가 고칠게 .. 제발 ... 흐윽
표여주 : 아니야 찬이는 잘못없어 다 내 잘못이지
이찬 : 아니야 ..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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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여주 : 하 .. 찬이는 어쩌지 ....
표지훈 : 빙신아 니가 찬이 찼으면서
표여주 : 유학 .. 3 년이라고 했지 ?
표지훈 : 에휴 ... 너도 힘들게산다
난 사실 진심으로 헤어진게 아니다
단지 유학 3 년 동안 해방 시켜주고 싶을 뿐
인천공항 _
표여주 : 오빠 나 없이도 잘 지내고 ㅎ
표지훈 : .. 막상 보내려니까 씁쓸하다
시간나면 꼭 한국와서 얼굴 보고가고 !
표여주 : 그래 .. 갈게
이찬 : 야 표여주
표여주 : ㅇ .. 어 ? 뭐야 이찬 니가 왜 여기있어
이찬 : 흐윽 ... 누나 .. 가지마 .. 끄읍 ...
찬이는 세상 서럽게 울었고
굳게 먹었던 마음이 점점 약해지기 시작했다
표여주 : 찬아 1 년 마다 보러올게 ... ㅎ
이찬 : 안돼 ... 가지마 제발
여주가 말했던 1 년 마다 보러올게는
여주의 사정때문에 하지 못했고
드디어 3 년이 지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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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여주 : 오빠 !!
표지훈 : .. 여주야 .... 안녕 ㅎ
표여주 : 오랜만인데 왜 이렇게 힘이없어 ?
표지훈 : 찬이 .. 우울증걸렸데
표여주 : ... 어 ? 뭔소리야 ...
표지훈 : 니가 자기 버린건 아닌지 딴 남자
생긴건 아닌지 이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우울증이 왔어
표여주 : 야 이찬 지금 어딨어
이찬 : 누 ... 나 ..

표여주 : 야 .. 이찬 ... 보고싶었어 ..
나 너 안버렸고 딴 남자도 없어
이찬 : ㅎ .. 미안해
이찬 : 내가 딴 여자가 생겨버렸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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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새드엔딩 .. 흑흑
다음 남주 , 소재 마음껏 신청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