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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시큰둥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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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생긴 얼굴에 조금 놀랐다.

이렇게 잘생겼는데 안 놀랄리가 없지.
하지만 나근나근한 목소리와는 달리 조금 조급해보였다.
“시간이 없는데..”
그렇게 말하고는 여주의 손목을 덥석 잡고 뛰었다.
“아악.,!”
하지만 여주는 병원에 온지 몇시간 밖에 안됐고, 발목은 다쳤고 그 발목으로 달리고, 손목을 너무 세게 잡아서 머리에는 김태형이 아른아른 거리고,
이게 너무 싫었던 것일까
소리를 치며 반대 손을 주먹쥔 다음 내 손목을 잡고있는 그의 손목을 세게 후려쳤다.
팍-
“아악!!!!!!”
“놓으라고!!!”
그녀의 소리침에 김석진은 놀란 눈빛이었다.
여주의 아버지에게 들은 걸로는 여주는 태어나서 소리쳐본적도 없다고.
맞았을때도 울지 않았다고.
강하게 키웠다고.
그래서 더 크게 반응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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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