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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1위 기업의 외동딸이다
한달 전쯤,
나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회장이 되어야하기위해,
남자친구가 있으면 남자친구가 위험해질것 같아서이다
" 헤어지자 "
나는 이 말을 하고
차갑게 뒤돌아 내 차를 타고 가버렸다
뒤돌기 전, 정국이의 눈에 눈물이 맺혀있는걸 보았지만..
가슴 한편이 찌릿했다
하지만 회장도 안됀 내가 일반인인 정국이를 지킬수 없다
정국이를 위험하게 할수가 없었다
그로부터 한달후,
나는 자주가는 바에 들렸다
헤어진지 딱 30일째 되는날이라 그런지
정국이가 생각나서 맨정신으로 집에갈수 없었다
딸랑~
" 오랜만이네요 "
" 오랜만입니다 회장님 "
" 평소에 자주 드시는 술로 드리겠습니다 허허 "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몇분뒤, 내가 좋아하는 술이 나오고
나는 홀짝홀짝 마시며 점점 취하고 있었다
그때 연주하는곳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 날 스치는 그대의 옅은 그 목소리
내 이름을 한 번만 더 불러주세요
얼어버린 노을 아래 멈춰 서있지만
그대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갈래요
Still with you "
너무나도 익숙한 가사였다
정국이가 평소에 나한테 자주 불러주던 가사였다
나는 노래부르는 사람쪽으로 돌아보았다
너무나도 그리워했고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정국이가 그 자리에 서있었다
3D 입체음향 Still with you 듣다가
삘 꽂혀서 쓴글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