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응큼한 토끼와 배틀연애중

특별편_(+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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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님이 주신 소재입니다 (찡긋)






















".. 전정꾸우..."


"(피식) 으응?"


"죨.. 려..."


"발음 세는거 봐ㅋㅋ"


"으으응..."


"사랑해"


"나도"



정국이 여주를 침대에서 일으켜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여주가 잠결에 정국의 품에 안겨서 정국의 특유의 시원한 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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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정국이 여주에게 입을 맞추었고, 모닝뽀뽀도 아닌 모닝키ㅅ,

















***












"사회 지루해..."


"조용히 잘 들으면 끝나고 떡볶이 사줄게"


"힉, 진짜?"


"응, 그러니까 잘 들어 공주야"


"응 정꾸도"



그러고는 책상에 사랑해라고 적는다. 정국이 웃으며 책상에 하트를 그린다. 여주는 못봤지만.
















***











"정꾸, 나 뽀뽀해줘"



여주가 자신의 입술을 톡톡치며 뽀뽀해달라 하니 정국이 여주를 안고 입술에 서너번 뽀뽀를 하고는 이쁘게 웃어보인다.




















제 항마력은 여기까지..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서...













제가 팬플러스를 하는 이유, 소재에 대해서 말할게요.





저한테 어떤글 연재해주세요, 남주 누구로 써주세요 이런 말은 삼가해주세요. 제가 팬플을 하는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글을 쓰기 위한거에요. 여러분이 원하는글이 아닐지여도 제가 써보고싶은 글 다 쓰는거에요.


먼저 제 첫 작품 동거는 그냥 맛보기였어요.

두번째 과외쌤(남편님)은 톡빙을 써보고 싶어서 쓴거였고요.

곧 다시 돌아올 BJ 태태도 BJ물 한 번쯤은 써보고 싶었어요.

반인반수도 제가 한 번쯤은 쓰고싶었던 주제고요.

도련님은 이쥰의 까리함을 쓰고 싶었고요

단편모음은 제가 단편쓰는걸 좋아했고요

배틀연애도 제가 좋아하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노트에만 끄적여 놓았던거에요.

다음 작품이 판타지인데, 정확히는 로판. 제가 제 필력으로 한 번쯤은 꼭 소화해보고 싶었던 장르였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글을 써주길 원하시면 다른 작가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


저는 그냥 제가 쓰고 싶은글, 노트에 눌러담은 저의 시선으로 본 세상. 이런걸 바탕으로 장편을 연재하는 건데 남주를 누구로 해달라, 어떤 소재로 글을 써달라. 이런말은 삼가해주세요


팬플러스에는 소재신청을 받을생각이 일절없어요. 특별편 외에는 모두 제가 쓰고 싶은, 제 생각이 담긴 글을 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