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4명의 오빠와 3명의 남동생

4명의 오빠와 3명의 남동생 | 29

⚠️본 이야기는 실제상황이 아니며
아티스트를 향한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이번 편 여주가 욕 오지게해요
📌욕 안쓰는 착한 깅들이 있기에 시댕밖에 안넣었.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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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여주: 아니 시발 왜그러는데


윤기: 몰라서 그래?


여주: 아니 시발 잘 놀고있었는데 왜 부르냐고


윤기: 하아... 


여주: 나 다시 나가놀거야, 내가 파자마를하든 

어디를 가든 왜이렇게 집착해? 시발, 잘 놀다가 기분 다 망쳤네


그렇게 여주는 침대에 앉아있다 문을 열고 나갈려한다


탁-!


윤기: 너 솔직히 말해, 상황 이해안되지?


윤기는 여주가 뛰쳐나갈때 손목을 잡고 말했다.


여주: 아 진짜 시발. 내가 이렇게 놀든 저렇게 놀든

어쩌라는건데


여주는 그렇게 방을 뛰쳐갔고 

윤기는 방에서 멍하니 서있었다.


하아... 진짜 동생이라고 봐줬더니...


윤기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다 여주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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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이였다.


하아... 뭘 해볼까...


김여주가 아끼는 옷들 다 어디갔더라~?


또 혼잣말을 하며 여주의 방을 뒤지는 윤기.


여주: 아 개새끼야!! 내방에서 뭐하는 짓인데!!


윤기: 이 집은 석진형 명의로 되있는데, 

너를 쫓아낼 수 있는데? 석진이형이 허락했고.


여주: 그...게 뭔말이야!


윤기: 너는 이제 내 가족아니라고.

시발, 다 걱정해줬더니 이제와서 욕질이나 퍼붙고

니가 그러고도 가족이냐?

나는 여동생 이제 없어, 넌 그냥 이 집에서 나가


여주: 아... 미안해 오빠... 미안해...


윤기: 시발. 내가 그렇게 걱정 다 해주고

밤에 잠 안자고 니 오나 지켜봤더니

하아... 진짜 시발...


여주: 아 진짜 미안해... 오빠가 그렇게 걱정하는...


윤기: 시발 됐어 그냥 다 꺼져


윤기는 그냥 밖으로 뛰쳐갔다.

여주도 포기한걸까.


한참을 달리다 집으로 들어왔다.


띡- 띡띡- 띡


방으로 조용히 간다.

아무도 눈치 못채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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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서 그냥 쳐울고싶었다.


세상이 그냥 원망스러웠다.


그리고 김여주, 걔도 원망스럽다.



책상에 있는 작은 쪽지• • •


(피식)


쪽지 속 내용은 그냥 단순했다

"오빠. 미안해"

"그렇게 걱정하는줄 몰랐지"

"그런것도 모르고 욕이나 하고있으니 

내가 참 원망스러웠겠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리곤 초콜릿 몇개와 사탕 몇개가 놓여져있었다. 



"귀엽네..."

-

"나도 미안해..."


윤기는 이 딱 두 마디를 하고나서

여주를 용서하기로했다.



FEAT. 어쩌다 급전개가 되었습니다...

개막장으로 가버렸네요...;;;

(사실 이런작 쓰고싶어서...)


내일부턴 다시 미친 8남매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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