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요즘 걔가 맘에 들던데?"
"누구누구??"
"그 이름 뭐더라..김..가연?"
뭠칫-
"걔가?"
"ㅇㅇ 애가 좀 꼴리게 생겼다고 해야되냐.."
"미친ㅋㅋㅋㅋ꼴리다고?ㅋㅋㅋㅋㅋ"
"약간 여우년 같아서 꼬시기도 쉬울 거 같지 않"
퍽-
"그 더러운 아가리 한 번 더 놀려봐 이 개새끼야"

"하..씨발 갑자기 뭐냐."
"다시 한 번 더 놀려보라고 새끼야 한 대 더 맞을래?"
"아니 갑자기 왜 이러는데;;"
"너가 방금 뭐라고 씨부렸냐
그 소릴 듣고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ㅋ"
"아 그 여우년?"
"후..씨발 넌 오늘 진짜 뒤졌다 새꺄"
퍽-
휙-
퍼억-
"아 얘 왜 안와.."
"야 가연아!!"
"응?"
"민윤기 지금 싸움났어!! 치고박고 난리도 아니야!!"
"뭐..?!!"
....
아-
"하아..일로 와 이 개새끼야.."
"후우..후우.."
"민윤기!! "
"김가연..?"
"그만해!!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드디어 왔네 갑자기 이 새끼ㄱ"
"아가리 닥쳐 진짜 죽여버리기 전에"

"그만하라고!!
민윤기 너 따라와"
......
"갑자기 왜 이랬어? 아까 나 보러 온다며"
"..오는 길에 싸움난거야"
"그니까 왜 "
"그럴 일이 있었어.."

"어휴..얼굴 다친 거 봐.."
"괜찮아 많이 안 아픈데?"
퍽-
윽-
"엄살 부리지 마"
"야..방금 건 진짜 아팠다..으.."
"아고..오늘은 조퇴증 끊고 병원이나 가자.."
"그래 자기야 빨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