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꺼운 글씨:김여주
얇은 글씨:민윤기
기울어진 글씨:김태형
두껍,기울어진 글씨:김석진
"아 진짜 생각하니까 열받네?"
"하.."
"뭐하냐?"
"시발 짜증나니까 말거지마"
"갑자기 시비야;;"
"아!! 가라고!!"
"아 맞다 ㅋㅋㅋㅋ 너 민윤기한테 전화번호 받으려다가 까였더라?? ㅋㅋㅋㅋ"
"하..시발.."
"개웃기네 ㅋㅋㅋㅋ"
"일로와봐^^"
"??"
"시발로마 오늘 죽어보자 진짜!!"
학교
"하.. 진짜 윤기선배 진짜 짜증나;"
"좋아할때는 언제고 짜증난데;"
"깜짝아 개 깜놀랐네;"
"왤케 놀라?"
"내가 어찌알겠냐"
"설마 ㅋㅋㅋㅋ 까였냐?"
"하... 오늘 그거때문에 김석진이랑 머리잡고 싸웠다 말하지마라 너도 머리채 뜯기기 싫으면^^"
"하..진짜 내 머리"
"? ㅋㅋㅋㅋㅋ 머리 아프냐? 그러니까 하지말아야지 ㅋㅋㅋㅋ"
"이게 오빠한테 까부네"
"오빠다워야 오빠대접을 해주지;;;"
"그래 니 맘데로 해라 나는 민윤기한테 감"
'그러고 보니까 김석진이 윤기선배랑 친하니까 친해지는 방법 물어봐야징ㅇ"
"사랑하는 오라버니"
"역겨워;;; 하지마;;"
"나 윤기선배랑 친해지는 법좀"
"ㅗ"
"제바알ㄹㄹ"
"꺼져"
"그래 시발 내가 민윤기 포기한다 시발 내 사랑 망치고 하;; 더이상은 못해먹겠다 시바"
"?? 야 내 욕하냐?"
"시발 존나 싸가지 없네?;;"
와오.....윤기야.. 더이상은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