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또라이가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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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친구가 생겼다
그의 이름은 
길 가다가 번호를 따였다.
둘이서 썸타다가 사귀게 되었다
그래서 난 범규를 저절로 포기 하게 되었다


범규:야 혜원아

어?

범규:너 남자친구 생겼다면서..?


범규:왜 말을 안했어?

시간이 없었..

범규는 잔뜩 화난 얼굴이였다

범규:하 됐다 됐어 그걸 모르냐

어?뭘?

범규:됐어 좋은 연애 해

엉?웅 ㅎ

난 포기한지 오래되서 상관이 없었지만
범규는 그렇게 보이진 않았다
범규의 속마음,
속마음을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