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등성: 별의 등급을 6급으로 나눌 때 오등성보다 더 어두운 별. 사람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어두운 별
이 세상엔 너무나 많은 별들이 있다
일등성처럼 빛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 빛에 가려진 육등성
이 별은 일등성의 빛에 꺼졌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사라지지 않고 묵묵히 빛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어두운 밤하늘처럼 깊은 절망의 늪에서
육등성만큼 희미한 희망을 발견했을 때
그 별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어떤 사람일지라도 육등성만큼 희미한
아픔을 누군가 알아줬을 때 허물이 무너지는 법이다.
우리는 복잡한 인간관계를 안고 산다.
때론 그 얽힘에 지쳐 무너져 내릴 때도 있다
내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려워지고
내 아픔에 꺼내기가 어려워진다
그때 처음으로 반짝거린 육등성 같은 아픔을 누군가
알아줬을 때 일등성 같았던 내 가면이 벗겨지고
희미했던 내 아픔이 빛을 바란다.
나조차 모르게 빛을 바라던 육등성같은 마음의 상처를
알아준 누군가가 내 빛이 될 수도 있다
때론 내가 누군가의 빛이 될수도 있고….
.
.
.
.
.
이젠 네 차례야

너는 어떤 육등성을 지녔니?
아하하;; 오늘은 보넥도 단편이 아니죠?
어제 제가 새벽에 감성에 젖어 쓴 글입니다
내 엉망진창 필력….ㅜ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삼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