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홈마입니다.

50_ 14년 후

안녕하세요 블카 Taeng 입니다:)! 
아직은 실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스토리 가 이상 할 수 있어요,그 점 이해해 주시고, 감안해 주시면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 14년후 •••... ]













“ 엄마앜!!!! ”



오늘도 민주가

소리를 지른다



“ 엄마 내 블라우스 어디갔어?? ”


“ 건조기에 돌렸어 

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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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




“ 그거 빨간 버튼 누르면 돼 ”



요즘 기계치가 

되어가고 있는, 최연준



“ 엄마아~ 용돈 조옴~

오늘 친구랑 놀기로 했어 ”



“ 저번에도 용돈 받아갔잖아. ”



용돈 달라고 하는 아들,

저번에 받아갔다고 대답하는 나의

말에 딸은 완전 서운해 하며

폭발했다


“ 뭐?!!! 최민준 쟤만 용돈

더 줬어?? ”



“ 나는? 나느은!!! ”



“ 친구랑 논다고 하길래 줬지~ ”



돈 전쟁,

용돈 전쟁이다

누가 더 많이 받느냐

공정하지 않다


그러는데, 

똑같이 분배 해 줬다.



“ 최민주, 저번에

지한 이랑 놀러간다고 

돈 달라고 했잖아. ”



“ 그때는 용돈 안 받았던

때 잖아 ”



“ 용돈 주면서 더 준거잖아. ”



역시나, 팩트만 

말 해서 그런가, 민주는

입을 꾹 닫았다.




“ 다들 조용히 하고 밥 먹어,

그리고 엄마 말 잘 들어야지 ”



민주는 짜증 섞인 말투로

말 했다.



“ 아, 아빠는 그래서

그거 언제 사줄 건데!! ”



“ 아빠 바뻐서 못 사주는거야 ”



그 말에

민주가 하찮다는 듯이

표정을 살짝 찌푸리며 

대답했다.



“ 못 사주는게 아니라,

안 사주는 거겠지.



팩트로 맞은 최연준

은 총 맞은 듯한 시늉을 하더니

조용히 밥을 먹었다.


그것 도 잠시



“ 민주야, 강태현

이랑 놀지마. ”



“ 싫어, 태현 삼촌이 수학 잘

가르쳐 준단 말이야. ”


“ ..... ”



팩트라 그런지

할말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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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인기 많네 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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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아직 인기 안 식었다! ”





“ 다녀올게요!!! ”



“ 다녀오겠습니다!! ”




14년 이 지난 우리는,

고등학교 3학년 그 시절 처럼

다신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하고

잘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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