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단편 모음!(로맨스입니다~)

[범규] 철벽남이 나를 좋아한다.

 


너희는 다른사람에겐 차가운데 나에겐 한없이 다정한 남자를 본적있어?
나는 그남자를 맨날보지..
내이름은 한수연.
나는 학교에서 그럭저럭 잘나가는 댄스부.
그래서그런지 등교하면 책상에는 과자한가득.
아무리 먹성 좋은 나라도 30개 정도를 어떻게 혼자먹어...
하지만 그럴때마다 같이 먹어주는 얘가있다?
바로. 최범규
"야 나 이거랑 이거 같이 쌓아서 먹자ㅎㅎ"
본인이 받은것까지 같이 먹으려고한다.



"이걸 또 어떻게 다먹지..."


"어떻게 잘먹어보자."


"ㅋㅋ 진짜 비장해보인다. 하긴 소식좌 녀석ㅋ"


"야 너도 만만치않아 임마 어째 넌 볼때마다 빠져있냐?"

...이런애 인데.


나한텐 한없이 다정하잖아.
하지만 다른사람한텐 존x 철벽치는 남자로 유명해.




여자애1-선배! 저 번호좀 줄수있어요?


범규-내가왜? 꺼x




..이러는 얘인데 내앞에서만이럴까?
설레게..







"야 넌 무슨생각을 그렇게하냐?"


"넌 왜 다른얘들한테는 개철벽이면서 나한테그래?"

"..아 좀 따지는것같았나? 미안.."



"아 괜찮아."


"..그래?"



"나 그말 답해주려면 너가 옥상으로 잠깐 올수있어?"



"응!"



난 그렇게 별생각없이 옥상으로 왔지.

"내가왜 너 따라다니냐고?"

"응.."


"그야 넌 멋지잖아. "


"응?"


"난 멋진사람좋아해 예를 들자면 어려사람 돕는존재?"



"...이거 고백이냐?"



"응"



생각보다 짧은 대답에 나는 조금 당황했지만 얼른 말을 이었다.



"왜? 내가 뭐가좋아?"



"다 좋은데? 그러니 내자기해줘"



"응!"




그래서 지금 연애중ㅎㅎ














하핫...작가는 쓰는입장에서 너무 부럽군요


그러면 안녕!!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