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단편 모음!(로맨스입니다~)

[태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나 임서현. 모솔에 찐따인 그야말로 누가봐도 싫어하는 스타일을 가진나 이다.
나는 다른사람이 지금까지 보는 눈빛은 속으로 "쟤랑 친하게지내기싫다."라고하는듯 보였다.
눈물을 참아보려고해도 항상참기어려웠다.
그럴때마다 힘을 준 친구가 있기에 버틸수있었다.




"서현아 너 매점같이갈래?"



나에게 말을건 이는 우리학교에서 SNS스타라고 할수있는 강태현 이다.


웃을땐 얼마나 히히고냐니 같은지..

거절을 할수없게만든다.

하지만그게 나를 더더욱 지옥으로 이끄는 말이다.

왜냐면.




"야 ㅋ 임서현ㅋㅋ 이젠 꼬리까지치냐?ㅋㅋ 쟤 내남친이야ㅋㅋㅋ"

나를 건든 이는 강태현이랑 친하다던 가을이다.

"구치~태횬아~!"

그런 말에 당할 강태현이 아니지..

"응ㅎ"

웃어줬다...그..철벽 강태현이...
나한텐 한번도 그런적 없으면서...

"서현아? 나랑 이따 복도갈래?"


"복도는왜?"


"그냥 할말이 좀 있어서"


"...싫은데? 넌 가서 가을이 한테나 잘해 남친이라며"




내가말했지만 내가 왜그랬는지 자책만 할뿐이다.



"그냥 나와만 줘..제발...기회좀 주라.."

처음이다.
강태현이 나에게 기회를 달라고 하는것은..

"...그래."









그렇게 아무도없는 복도로 나왔다.



"너 나한테 관심있어?"


강태현이 나에게 물었다.


"아니?!!"


피식-

"아니라고? 근데 왜 발끈해?ㅋㅋ"


순간 내볼이 빨간 토마토 처럼 익어가는듯했다.

그걸 강태현이 알아차렸는지....

"뭐야 왜이렇게 빨개? 너 열나??"

그때 강태현이 내이마에 손을 댔다.

"흐음...? 열은 안나는데?"

피식-

"내가 그말해서 그래?"


"뭔소릴! 나 아니야!"

"거짓말. 귀 빨개졌으면서. 얼굴 다 토마톤데?
  


..맞는 말... 어쨔 맞는 말만 해서 할말이 없잖아!


"그래! 내가 졌다."



"그러면 나만 좋아하는거 아니지?"


"응?"


"너도 나 좋아해?"



"어? 어."



피식- 



"그럼 나랑사겨 난 김가을이랑 안사겨"


"진짜?"


"그럼 진짜지 가짜야?ㅋㅋ"


"--"


"ㅋㅋ 미안해 자기야♡"


"으휴! 사랑 설레게하는거 하난잘해!"



"나 여기서 더 설레게해줄수있는데?(능글)"


"..."




쪽-



그렇게 복도에서...//
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