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에피소드 2

나는 다시 병실에 들어갔다.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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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주야~"
"좋아해..."
"응? 나도 여주 좋아해"
"우린 좋은 친구잖아? ㅎㅎ"

지민이는 아무래도 나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친구로 좋아한다는 뜻으로 이해를 한 걸까?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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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 태형
"태형아!"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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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민아 이게 무슨 일이다냐..." 호석
"호석이 형!"
"...죄송해요 저 춤은 못 출 거 같아요" 지민
"

그 상황을 지켜보던 여주는 죄책감만 늘어갔다.
못 버틸 거 같았던 여주는 지민의 병실을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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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주?" 지민
"아는 사람이야?" 태형
"응, 반 친구" 지민
"왜 저렇게 급히 뛰쳐가지?" 호석
"..." 지민
'자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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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석

호석이는 지민의 병실을 나와 여주를 찾는다.